원주시 정신보건센터에서 4월 24일(화) 오전 10시부터 원주 MBC공개홀에서 자살예방 정신건강 프로젝트 ‘나는 희망이다’를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1부 강연은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민성호 교수의 ‘유명인의 자살과 정신건강’을 주제로 진행되며, 2부 강연은 용인정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용석 전문의가 ‘우울 속에서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어린 시절 가족의 죽음이나 자살을 겪었지만, 이를 창조적인 예술로 승화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함께 보며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한다.
문의 : 746-0199(원주시 정신보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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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강연은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민성호 교수의 ‘유명인의 자살과 정신건강’을 주제로 진행되며, 2부 강연은 용인정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용석 전문의가 ‘우울 속에서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어린 시절 가족의 죽음이나 자살을 겪었지만, 이를 창조적인 예술로 승화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함께 보며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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