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구 평촌에 솔잎오리요리 전문점 ‘고기사랑’(곽복순 사장)이 오픈 했다.
대표적인 메뉴로 솔잎오리훈제(1마리, 3만3000원), 유황생오리로스(1마리, 3만3000원, 유황생오리주물럭(1마리, 3만5000원), 솔잎생삼겹살(1인분, 1만원) 등이 있다. 오리요리 마니아나 가족 단위 회식에 좋으며, 대형 홀이 있어 직장인 회식 장소로도 적합하다.
곽복순 사장에 따르면 요리에 사용되는 솔잎은 충남 서산 청정지역에서 직접 채취한 것으로 오리요리에 솔잎향이 배어 특별한 맛을 연출한다.
문의 : 031-423-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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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메뉴로 솔잎오리훈제(1마리, 3만3000원), 유황생오리로스(1마리, 3만3000원, 유황생오리주물럭(1마리, 3만5000원), 솔잎생삼겹살(1인분, 1만원) 등이 있다. 오리요리 마니아나 가족 단위 회식에 좋으며, 대형 홀이 있어 직장인 회식 장소로도 적합하다.
곽복순 사장에 따르면 요리에 사용되는 솔잎은 충남 서산 청정지역에서 직접 채취한 것으로 오리요리에 솔잎향이 배어 특별한 맛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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