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2008년 하반기부터 중국 린이시와의 우호관계를 시작했으며, 그동안 양 도시 실무자들이 상호 시청을 수 차례 방문하는 동시에 청소년·체육 분야 교류를 우선적으로 진행해왔다.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2011년 1월에 군포시 사절단이 린이시를 방문해 우호교류 합의서를 교환했고, 같은 해 9월에는 린이시에서 개최된 제2회 무역박람회에 군포지역 7개 기업체가 시범적으로 참가해 소정의 성과를 거둬 양 도시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이번 자매결연 체결로 시의 해외 자매단체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벨빌시, 미국 테네시 주 클락스빌시, 미국 워싱턴 주 그랜트카운티,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 등 5곳으로 늘었다.
한편, 린이시의 인구는 군포시의 약 36배인 1018만여명, 도시 면적은 무려 472배 넓은 1만7184㎢로 산동성 내 최대 인구·면적의 자치단체이며 중국 화동지역 교통 중심지이자 각종 경제·무역 박람회 및 유통시장이 상시 개최되는 지역이다. 또 춘추시대의 철학자 증자, 삼국시대의 유명한 군사 제갈량 등을 배출하는 등 역사적 가치도 높은 도시로 청소년 및 교육·문화 교류에도 매우 뛰어난 조건을 갖춘 자치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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