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카페라고 하면 조금은 생소하다. 홍익대 미술대 가구 디자인과 출신의 디자이너 겸 사장 3명이 직접 운영하는 가구카페 카레 클린트는 카페 안에 가구를 전시해 살펴보고 주문도 할 수 있고, 또 차와 커피, 케이크 등을 먹을 수 있는 카페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서로 별도로 마련된 것이 아니라 사장들이 직접 디자인한 소파나 의자에 앉아서 커피를 마실 수 있어 가구를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체험도 할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한 것을 생략하고 심플함과 세련됨을 추구하는 스칸디나비아의 원목가구를 보다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차도 마시면서 가구에 대한 상담도 할 수 있고, 원하는 가구를 주문까지 할 수 있다.
카페 내부에는 디자이너들의 센스를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곳곳에 숨어 있어 더욱 눈길이 간다. 벽면은 가구의 치수를 알 수 있도록 자를 그려 넣어서 옆에 전시된 가구의 치수를 알 수 있도록 했고, 차를 주문하면 주는 쿠폰도 일반 쿠폰과 달리 자신만의 방을 꾸밀 수 있도록 가구가 프린트되는 스탬프로 만들어져 있다. 온라인 주문 사이트 http://www.kaareklint.co.kr도 운영 중이다. 카레 클린트(Karre Klint)는 유명한 덴마크 건축가이자 가구 디자이너의 이름.
위치: 학동사거리 ''더청담'' 웨딩홀 뒤편(청담동 3-11)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일요일 휴무)
문의 전화:070-7663-8110
주차: 대리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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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별도로 마련된 것이 아니라 사장들이 직접 디자인한 소파나 의자에 앉아서 커피를 마실 수 있어 가구를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체험도 할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한 것을 생략하고 심플함과 세련됨을 추구하는 스칸디나비아의 원목가구를 보다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차도 마시면서 가구에 대한 상담도 할 수 있고, 원하는 가구를 주문까지 할 수 있다.
카페 내부에는 디자이너들의 센스를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곳곳에 숨어 있어 더욱 눈길이 간다. 벽면은 가구의 치수를 알 수 있도록 자를 그려 넣어서 옆에 전시된 가구의 치수를 알 수 있도록 했고, 차를 주문하면 주는 쿠폰도 일반 쿠폰과 달리 자신만의 방을 꾸밀 수 있도록 가구가 프린트되는 스탬프로 만들어져 있다. 온라인 주문 사이트 http://www.kaareklint.co.kr도 운영 중이다. 카레 클린트(Karre Klint)는 유명한 덴마크 건축가이자 가구 디자이너의 이름.
위치: 학동사거리 ''더청담'' 웨딩홀 뒤편(청담동 3-11)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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