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금고

지역내일 2000-11-01
골드금고 대표이사 김창인

총무팀 김용재 과장 인터뷰
“우리 금고는 BIS 비율이 18.8%로 매우 높다. 동방금고 사건 터지고 우
리 금고에도 ‘괜찮냐’는 문의 전화가 많이 오는데 예금이 빠져나가는
등의 움직임은 없었다. 한동안 주가는 계속 빠졌다. 골드뱅크와 우리금고
는 별도의 회사다. 대주주 불법 대출과 같은 문제가 있었으면 벌써 금감원
에서 조사 나왔을 것이다. 그런 거 없다.”

1972. 4. 6
동양신용무진(주)설립
1982. 1.21
업무영역 확대 승인(재무부)
(주)동양상호신용금고로 상호변경
1983. 6.23
자본금 증자
(수권자본 28억원, 납입자본 21억원)
1983.11. 7
본점 이전
(을지로 5가 20-1에서 중구 초동 106-9)
1986. 2.13
자본금 증자
(수권자본 28억원, 납입자본 24억원)
1986. 4.11
자본금 증자
(수권자본 28억원, 납입자본 27억원)
1986. 8.16
영업업무 전산화
1987. 4.
영업점 이전(명동2가1번지 카톨릭 회관 2층)
1987. 8.26
주식 액면 증액 5,000원
1988.11.
신사옥 신축완공 및 입주(중구 초동 106-9, 지상 15층,지하4층)
1990.11.12
수권자본 증액(수권자본 108억원, 납입자본 27억원)
1990.12.20
자본금 증자(수권자본 108억원, 납입자본 101억원)
1993. 8.27
수권자본 증액(수권자본 400억원, 납입자본 101억원)
1996. 8.14
자본금 증자(수권자본 400억원, 납입자본 108억원)
1996.10.20
자본금 증자(수권자본 400억원, 납입자본 155억원)
1996.11.19
증권거래소 주권 신규 상장
1999. 8.16
골드상호신용금고로 상호변경
1999. 9.29
자본금 증자(수권자본 1,000억원, 납입자본 265억원)


열린상호신용금고
담당자 “동방금고 사전 터진 직후 첫날 몇십억원 정도 예금 인출이 있었
고 하루에 몇억씩 빠졌다. 지금은 많이 진정된 분위기다. 현재 우리금고의
BIS 비율은 14%로 양호한 편이다. 수신고도는 1500 정도다. ”

대표이사 황규백
1972. 10.20 (주)할부전업 유신상호신용금고로 회사 설립
1973. 03.05 설립인가
1973. 03.28 개점(종로구 종로3가 36번지)
1982. 05.20 본점이전 (종로구 충신동 60번지)
1991. 04.04 벽산그룹 인수 (경영권이전 승인)
1991. 05.31 벽산상호신용금고로 상호변경
1997. 07.28 본점이전 (중구 을지로 6가 18-172 상우빌딩 3,4층)
1999. 01.07 열린상호신용금고로 상호변경
1999. 08.05 MCI-KOREA 경영권 인수


황규백
1962. 2. 배재고등학교 졸업
1969.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영학과 졸업
1969. 한국외환은행 입행
1978. 한국외환은행 BAHRAIN 지점
1980. 한국외환은행 LOS ANGELES 지점
1984. 영업부
1986. 한국외환은행 BROADWAY (N.Y) 지점
1989~1998 한국외환은행 지점장
(대구봉덕, 논현남,퇴계로, 한남동, 중곡동)
2000. 4. (주)열린상호신용금고 대표이사


송치민 감사
1964. 2. 대전고등학교 졸업
1970. 2.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79. 2. 대우자동차 경리부 차장
1980. 6. 대우자동차 내부감사부장
1990. 1. 대우자동차 충청본부장
1994. 8. (주)대우 자동차부문이사 (영국,캐나다 파견)
1997. 2. 대우자동차 인도법인 임원
2000. 4. (주)열린상호신용금고 상임감사

김태호 이사
1980. 2. 고려고등학교 졸업
1988. 2. 인하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1987. 11. SK증권(주) 입사
2000. 4. SK증권(주) 퇴사
2000. 4. (주)열린상호신용금고 이사
이화영 이사
1975. 2. 목포상업고등학교 졸업
1980. 5. 부국상호신용금고
1997. 7. 코미트상호신용금고 금융팀장
1998. 9. 코미트상호신용금고 강남지점장
2000. 1. (주)열린상호신용금고 이사

2000. 6. 30 기준 (단위 : 억원)
수 신 여 신 자기자본 당기순이익 BIS비율
1,009 983 140 8 14.3%




대표이사 황규백 02)2264-2811
감사 송치민 02)2264-2812
이사 김태호 02)2264-2815
이사 이화영 02)2264-2814
고문 이종진 02)2266-1600
수신팀 02)2264-0927
02)2266-1600
여신팀 02)2264-0928
02)2266-1600
기획팀 02)2264-0925
02)2266-1600
총무·관리팀 02)2264-0926
02)2266-1600
감사팀 02)2264-0929
02)2266-1600
전산팀 02)2264-6054
02)2266-1600
파출영업팀 02)2266-1600



협신상호심용금고
인터뷰 거절


텔슨신용금고
담당자“우리는 예금 인출 같은 거 없다. 잘 하고 있는데 자꾸 쑤시지 마
라. 안그래도 이런 전화 많이 와서 죽겠다. BIS 비율은 17% 정도 된다.”

신은상호신용금고 , 텔슨신용금고로 상호변경<한국경제신문제공>
2000/07/11 15:56:04
신은상호신용금고는 8월부터 상호를 텔슨신용금고로 변경한다고 11일 밝
혔다.
신한은행 계열사였던 신은금고는 지난해 12월 텔슨전자가 인수했으며 서
울 논
현동 본점 외에 동대문 압구정 여의도 등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성우.텔슨그룹, 신은상호신용금고 인수(2000.1.13,한경)
신은금고는 13일 신한금융그룹 계열 제일종금이 가지고 있던 지분
76.5%를 텔슨전자 텔슨정보통신 현대시멘트(성우그룹계열)등 3사에
주권양도했다고 밝힘.
신한은행은 종전 14.5%의 지분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함.
신은금고는 지난 1998년 대주주인 제일종금이 퇴출된 이후 매각이
추진돼 옴.
금고의 대형화를 추구해 지역은행으로 발돋움하고
사이버뱅킹 분야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음.



신은상호금고, 1백96억원 증자완료...자본금 4백억원으로 늘어<>
문제공>
2000/05/26 14:08:46
신은상호신용금고는 최근 1백96억원의 증자를 완료,납입자본금이 2백4억원
에서
4백억원으로 늘어났다고 26일 밝혔다.
신은금고는 이번 증자로 BIS비율이 17%까지 높아졌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