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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공백의 침묵을 깨고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인천관객을 찾아온다. 정경화는 바이올린 독주회를 통해 본인의 표현대로 ‘연주 인생의 3막’을 연다. 정경화의 숙원인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과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녹음이라는 대장정의 시작을 알리는 연주회이다.
공연은 12월 19일 오후 8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문의 : 420-2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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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공백의 침묵을 깨고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인천관객을 찾아온다. 정경화는 바이올린 독주회를 통해 본인의 표현대로 ‘연주 인생의 3막’을 연다. 정경화의 숙원인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과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녹음이라는 대장정의 시작을 알리는 연주회이다.
공연은 12월 19일 오후 8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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