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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프랑스문화원은 오는 12월?3일 프랑스 애니메이션과 샹송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제16회 시네마프랑스 인천''을 연다.
영화는 이날 오후 4시?''영화공간 주안''에서 상영된다. 상영작은 프랑스 실뱅 쇼메 감독이 만든 ''일루셔니스트''. 2부 ''시와 샹송의 밤''은 이날 오후 6시 영화공간 주안 컬처팩토리관에서 진행된다. 인천대와 인하대 프랑스어 전공 학생과 프랑스문화원 수강생들이 뮤지컬 ''모차르트'' ''십계''의 주제곡과 ''징글벨'' 등 10여 곡을 샹송으로 들려준다. 프랑스 시 낭독도 준비돼 있다. 문의 : 873-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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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프랑스문화원은 오는 12월?3일 프랑스 애니메이션과 샹송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제16회 시네마프랑스 인천''을 연다.
영화는 이날 오후 4시?''영화공간 주안''에서 상영된다. 상영작은 프랑스 실뱅 쇼메 감독이 만든 ''일루셔니스트''. 2부 ''시와 샹송의 밤''은 이날 오후 6시 영화공간 주안 컬처팩토리관에서 진행된다. 인천대와 인하대 프랑스어 전공 학생과 프랑스문화원 수강생들이 뮤지컬 ''모차르트'' ''십계''의 주제곡과 ''징글벨'' 등 10여 곡을 샹송으로 들려준다. 프랑스 시 낭독도 준비돼 있다. 문의 : 873-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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