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창원점 나누미봉사단(점장 강병창)이 창원 희망드림 콜센터와 협력해 진해구 충의동의 저소득 조손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벌였다.
희망드림 콜센터로부터 서 모(68)씨의 집을 추천받아 진행됐으며, 800여 만 원을 들여 지붕과 방, 창문, 싱크대, 보일러, 도배장판을 수리하고 책상 등을 지원했다.
윤영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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