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경희대 관광영어강사이며 서울대 언어교육원 TEPS 전문교육인인 Karry Parker가 직접 운영하는 ‘잉글리쉬번’(방배역 1번 출구)에서는 예비고1과 예비고2를 대상으로 8주에 수능영어를 완성하는 수강생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강의가 진행되는 8주 동안 문법과 어법, 독해와 어휘를 완성할 수 있도록 8,000개의 문제를 풀이하게 되며, 2회반은 월요일과 수요일에, 주1회반은 목요일에 강의가 개설된다. ‘8주 완성 수능영어’는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는 장기기억학습법인 RTM(Review Time Management)을 도입하여 수강생들은 집에서는 단어만 외우고, 문법과 독해 진도는 학원에서 모두 해결하는, 즉 과제 부담 없이 학원에서 ''오늘의 공부''로 8주에 문법과 독해가 완성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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