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산 ‘아로니아’가 주성분…노폐물 배출+혈액순환+면역력 증진+에너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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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미인 효과 높여줄 보조식품 출시
이너벨라가 내면 미인을 만들기 위해 ‘림포디아’ 화장품을 개발, 노폐물 배출에 따른 혈액순환 개선으로 전신관리의 효과를 높여왔다. 최근에는 바르는 화장품과 함께 겉과 속의 밸런스를 맞춰줄 건강보조식품을 잇따라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식품의 주성분은 ‘아로니아’. 아로니아는 베리류의 일종이다. 동양의 대표 건강식품이 ‘인삼’이라면 유럽의 만병통치약은 ‘아로니아’로 꼽힐 만큼 그 효능은 이미 FDA(미국식품의약국)에서도 인정했다. 이너벨라 박이경 원장은 30년 피부미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로니아 추출물과 함께 식품의 시너지효과를 높여줄 120여 가지 약용성분들을 블랜딩한 ‘림포디아 EG톡스케어 아로니아’제품을 개발했다.
EG톡스케어 아로니아 효능
아로니아는 폴란드산의 ‘마렉아로니아’가 으뜸으로 꼽힌다. 박이경 원장은 “폴란드는 유럽 최고의 무공해 청정지역으로 4개월 이상의 혹설과 영하 20의 추위, 5개월간의 강렬한 햇빛과 여름 가뭄에서도 자생한 식물로 항산화 물질을 함유한 최고의 약용식물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서 발생한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에서도 아로니아는 유일하게 살아남은 식물로 방사선에 피폭된 사람들을 치료한 식물로도 유명하다.
박이경 대표는 “림포디아 화장품의 주성분인 ‘담쟁이넝쿨’도 중국 고산지대에서 자란 것이 효능이 높은 것처럼 아로니아도 폴란드 기후와 토양에서 자라난 식물이 독특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며 약용성분이 높은 신소재로 식품의 효능을 높였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EG톡스케어 아로니아’에 아로니아 추출물 이외 홍삼, 황기, 은행잎, 산수유, 생강, 치커리 추출물 등과 50가지 약초 추출물, 40가지 과일추출물 등 120여 가지 약용 원료를 배합했다. 식품을 섭취하면 숙변을 배설하는 배농효과와 함께 혈액순환 개선, 면역력 증진, 에너지 공급의 효능을 얻을 수 있다. 이너벨라 림포디아뷰 전국 가맹점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디톡스 전신케어와 림포디아 EG톡스케어 아로니아 식품 복용을 병행한 결과, 인체 내·외적 균형의 효과가 10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3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 균형미인
이너벨라는 내면의 건강과 아름다운 몸매가 균형을 이루기 위해 EG톡스케어 아로니아 식품을 활용한 3·3프로그램을 단계별로 구성했다. 3단계로 나눠 몸 속 면역력을 강화해 건강을 회복시켜 다이어트 효과와 함께 허약체질을 개선하는 이너벨라만의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다. 먼저 30일 동안 인체의 콤플렉스를 개선해 건강한 신체로 만드는 3·3 EG톡스케어 프로그램이 있다. 디톡스 체크리스트를 통해 몸 안에 독소가 얼마나 쌓였는지 체크한 후 점수에 따라 식품을 복용하면서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한 달간 몸 안의 균형을 회복했다면 EG톡스케어 아로니아 식품을 활용한 식이요법으로 체질을 변화시켜 몸매를 보정하는 12주 다이어트 프로그램도 있다. 이와 함께 식사를 하지 않고 하루에 4번 EG톡스케어 아로니아 식품과 식이섬유 쥬스로 만성피로와 만성질환, 허약체질을 개선하는 자연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박이경 대표는 “단계적인 프로그램 과정을 통해 몸 속 독소가 제거됨으로써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면역력 증진은 물론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어 전신관리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림포디아 EG톡스케어 아로니아는 인터넷()과 이너벨라·림포디아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문의: 1688-2880
김영희 리포터 beauty02k@hanmail.net
여기서 잠깐!(박스 처리-사진 있음)
베리류 성분 비교실험결과 아로나아베리의 항산화물질 함량은 블루베리의 5배, 라즈베리의 20배, 포도의 60~80배에 이르고, 슈퍼푸드로 선정된 아사이베리보다도 더 많은 양이 함유되어 있다는 실험결과가 폴란드 바르샤바 의대교수의 마렉 나루세비츠에 의해 밝혀져 베리 중 가장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입증했다.
미니인터뷰 - (주)멀티뷰티타운 박이경 대표
제목: 2년간 연구개발한 천연 건강식품
박 대표는 30년간 피부관리를 하면서 항상 고민됐던 게 냉한 사람이었다. 몸이 차가운 사람은 노폐물 잘 배출이 안 돼 전신관리를 받아도 별 효과를 못 느끼는 경우가 있었다. 이 때문에 몸속에서 열을 낼 수 있는 식품개발에 주력해왔다. 2년간의 학술 논문을 분석한 결과 아로니아에서 해답을 찾았다. “유럽 사람들은 심장병이 많지 않다. 전문가들은 포도주를 즐겨 마시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로니아도 술을 담가먹는 것을 감안하면 심혈관질환에 도움 되는 식품이 분명하다.” 이 식품을 복용하면서 관리를 받으면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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