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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열여섯 번째 공연은 재즈공연이다. ‘바람에 오르다’는 5인조그룹으로 피아노, 첼로, 콘트라베이스, 퍼커션, 보컬이 만들어내는 사운드로 어쿠스틱 한 느낌과 오케스트라적인 편곡을 느낄 수 있다.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이들만의 자작곡과 기존의 유명한 팝, 재즈 그리고 가요를 짜임새 있는 편곡으로 재구성하여 선보인다. 특히 보컬 진호는 인기드라마 연애시대 OST <만약에 우리>, 영화 미스터 로빈 꼬시기 OST <내 쓸쓸한 일요일> 등을 불러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문의 : 440-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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