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본부장 정성희)는 9월20(화)까지‘근로여성행복플러스 사업’ 취업활동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근로여성행복플러스 사업’은 총 2회에 걸쳐 실시되며 그 첫 회로 새터민, 결혼여성이민자 여성 가정(35가정 선착순)이 대상이다. 구직정보 안내, 취업의식 고취와 사회참여 및 적응력 강화가 목적이며 참가비는 없다. 경남여성새로일하기지원 정성희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새터민 여성과 결혼여성이민자들이 취업 경제활동 및 자아실현 욕구 충족 등의 기회를 접함과 동시에, 일과 가정을 효과적으로 양립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1588-3475, 286-1674, 1676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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