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두뇌코칭센터는 문학, 철학, 역사, 과학,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분석한 후 학생이 스스로 집중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근 서울대입시 및 일선 학교에서 화두가 융합교육이라고 한다. 이미 SnL 강사진은 8년여 동안 교육현장에서 융합교육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왔다. 다음은 초등 6학년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현우(가명)의 이야기다. 현우는 학교 성적으로 보면 중상위권에 속하는 평범한 학생이다.
현우에게는 지난주 수업인 ''마주보는 한국사''에 대한 감흥이 아직 가시지 않는다. 본인이 평소 역사과목을 좋아했을 뿐만 아니라 대동법이 그 당시 사회를 왜 변혁시켰는지를 그림과 수학에서 나오는 그래프를 이용하니까 이해하기가 더 쉬웠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서 ''역사는 과거의 사실과 역사가의 생각, 그리고 현재의 사회가 결합된 분야''라는 다소 어려운 의미도 배웠는데 재미있었다. 오늘은 ''OOO 과학이야기'' 수업을 하는 날. 하지만 왠지 부담이 된다. 왜냐하면 현우는 과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선생님과 함께 천천히 읽어가다가 ''전기 효과에서 발생하는''이라는 내용과 ''자연적으로 방출''이라는 내용의 차이점을 생각해 보란다.
그게 뭐 중요하다고… 머리 아프게… 오히려 옆에 나와 있는 원자(atom) 라는 그림에 더 시선이 간다. 그런데도 선생님은 계속 생각하란다. 흑흑! 그런데 그림을 보니까 원자는 핵이라는 큰 물체 주위를 전자라는 아주 쬐끄만 한 게 돌고 있다고 하네? 문제를 다시 곰곰이 생각하니 갑자기 머리가 개운해지는 것 같았다. 그래! 전자에서 나오는 광선과, 핵에서 나오는 광선이 다르다는 의미를 선생님이 짚어주시니 머리가 빛의 속도처럼 돌아간다. 갑자기 수업이 롤러코스트를 탄 듯 진행된다. 광선은 에너지와 관련 있으며, 수소원자는 왜 전자가 1개인지, 산소는 왜 6개인지도 알게 되었고, 전자들끼리 수준이 다르다는 것도 이해하게 되었다.
뜨아! 누나가 보는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원자의 모형도 진짜가 아닐 수도 있다고? 점점 더 신기하고 흥미진진해진다. ''OOO 과학 이야기 수업''을 마치고, 수학문제를 풀어 보았다. 대입 수능문제란다. 질문 내용이 길지만. 차근차근 따지면서 읽어보니 풀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비록 틀리긴 했지만 왜 틀렸는지를 선생님의 분석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왠지 모를 자신감도 넘치게 되었다.
문의 (02)533-3328
SnL 두뇌코칭센터 손명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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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에게는 지난주 수업인 ''마주보는 한국사''에 대한 감흥이 아직 가시지 않는다. 본인이 평소 역사과목을 좋아했을 뿐만 아니라 대동법이 그 당시 사회를 왜 변혁시켰는지를 그림과 수학에서 나오는 그래프를 이용하니까 이해하기가 더 쉬웠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서 ''역사는 과거의 사실과 역사가의 생각, 그리고 현재의 사회가 결합된 분야''라는 다소 어려운 의미도 배웠는데 재미있었다. 오늘은 ''OOO 과학이야기'' 수업을 하는 날. 하지만 왠지 부담이 된다. 왜냐하면 현우는 과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선생님과 함께 천천히 읽어가다가 ''전기 효과에서 발생하는''이라는 내용과 ''자연적으로 방출''이라는 내용의 차이점을 생각해 보란다.
그게 뭐 중요하다고… 머리 아프게… 오히려 옆에 나와 있는 원자(atom) 라는 그림에 더 시선이 간다. 그런데도 선생님은 계속 생각하란다. 흑흑! 그런데 그림을 보니까 원자는 핵이라는 큰 물체 주위를 전자라는 아주 쬐끄만 한 게 돌고 있다고 하네? 문제를 다시 곰곰이 생각하니 갑자기 머리가 개운해지는 것 같았다. 그래! 전자에서 나오는 광선과, 핵에서 나오는 광선이 다르다는 의미를 선생님이 짚어주시니 머리가 빛의 속도처럼 돌아간다. 갑자기 수업이 롤러코스트를 탄 듯 진행된다. 광선은 에너지와 관련 있으며, 수소원자는 왜 전자가 1개인지, 산소는 왜 6개인지도 알게 되었고, 전자들끼리 수준이 다르다는 것도 이해하게 되었다.
뜨아! 누나가 보는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원자의 모형도 진짜가 아닐 수도 있다고? 점점 더 신기하고 흥미진진해진다. ''OOO 과학 이야기 수업''을 마치고, 수학문제를 풀어 보았다. 대입 수능문제란다. 질문 내용이 길지만. 차근차근 따지면서 읽어보니 풀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비록 틀리긴 했지만 왜 틀렸는지를 선생님의 분석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왠지 모를 자신감도 넘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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