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Life'' 방문 음악 교육 프로그램

매일 음악학원 보낼 시간 있으세요? 이젠 집에서 레슨받자!

지역내일 2011-08-22

얼마 전에 모 방송에서 다루었던 현재 초등학교 학생들의 학원 및 과외 숫자 5개를 넘어서면서 그만큼 우리 학생들의 교육도 예전과 다른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이 요즘 풍경이다.
거기에 날이 갈수록 부모님의 고민을 하나 더 늘게 하는 것이 바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다.


이런 틈새시장을 공략중인 음악방문교육이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에 음악교육은 주로 학원을 이용하는 것이 보편적이었지만, 요즘은 과외를 받는 것처럼 각 가정에서 피아노와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의 음악방문교육이 보편화 되가는 추세이다.
가정 안에서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음악교육이야말로, 조금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되고, 내 아이의 교육상황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1석 2조인 셈이다.


이런 방문음악 교육회사들 중에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레슨라이프에 관해 잠깐 알아보자.
영어나 수학 과외처럼 음악선생님을 연계 해주는 방식으로, 현재 각 지역별로 활동 하고 계시는 레슨라이프 소속의 음악선생님이 직접 해당 가정으로 방문하여 자녀들의 음악교육을 진행하여 주는 방식이며, 회사에 소속된 선생님이 활동을 하기 때문에 선생님의 검증은 보장되므로 기존 과외의 불신을 해소해 줄 수 있다.
선생님 배정 후 실시되는 무료방문상담을 통해서 학생들의 기본적인 음악 실력을 테스트해보고 거기에 걸맞는 진도와 프로그램을 체크하는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레슨 상담이 가능하도록 교육방법을 구성하고 있으며, 선생님을 스스로 직접 평가하고 다른 곳과 비교가 가능하므로 합리적으로 레슨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방문상담이 만족할 경우에만 수강 절차를 완료하고, 레슨라이프의 정식레슨을 진행한다.
한달 평균 레슨비의 경우 월 8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가지만,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본다면 일주일에 한번씩 1:1 직접교육으로 40분가량을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매일 가는 학원에서 아이들이 선생님들에게 직접적으로 받는 수업시간과 서로 비교를 한다면 오히려 학원보다 저렴할 수 있다.


개별적인 악기과목과 수강료의 경우 레슨라이프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수강료 안내를 볼 수 있고, 매 수업마다 내 아이의 레슨 진행상황을 체크하여 아이들의 교육과정도 직접 확인 할 수 있으면서
부족한 부분은 선생님과 언제든 상의 하여 수정이 가능하여 학원에서 불가능한 부분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수업에 사용되는 교재 또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주교재가 있지만, 회원들이 원하는 교재로도 레슨이 가능하다는 점도 좋은 점이다.
피아노 하나에 국한된 악기교육을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기타 등 각종 악기 교육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기존에 미처 다루어 보지 못했던 다양한 악기들을 다뤄봄으로써 아이들의 여러 가지 사고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조그마한 장점들 하나하나가 모여서, 기존의 음악학원교육과 차별화를 두는 것
그것이 바로 방문음악교육회사 레슨라이프의 가장 큰 이점이라는 사실이 널리 퍼지면서 최근 어머니들 사이에서 각광 받고 있는 이유일 것이다.


문의 www.lessonlife.net
     1544-7870


유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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