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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열리는 8월의 커피콘서트는 폭포수같이 힘 있고 시원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40명의 청, 장년층 남성성악가들의 앙상블 ‘더 모스트 보이시스’와 커피콘서트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 서는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 이들은 오페라, 영화, 가요, 한국가곡, 민요, 러시아 합창 등 총 6가지의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중 ''순례자의 합창'', 주페의 ‘경기병 서곡’,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이탈리아 칸초네 모음 등 고전의 아름다움이 살아 있는 곡을 들려준다. 또한 영화 [남태평양] 중 ''어느 황홀한 저녁'',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등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매혹적인 곡들을 연주한다.
문의 : 420- 2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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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열리는 8월의 커피콘서트는 폭포수같이 힘 있고 시원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40명의 청, 장년층 남성성악가들의 앙상블 ‘더 모스트 보이시스’와 커피콘서트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 서는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 이들은 오페라, 영화, 가요, 한국가곡, 민요, 러시아 합창 등 총 6가지의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중 ''순례자의 합창'', 주페의 ‘경기병 서곡’,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이탈리아 칸초네 모음 등 고전의 아름다움이 살아 있는 곡을 들려준다. 또한 영화 [남태평양] 중 ''어느 황홀한 저녁'',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등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매혹적인 곡들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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