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합포동(동장 박수익)은 오는 15일 광복 66주년 광복절을 맞아 관내 국제비치타운아파트를 으뜸마을, 태극기 달기 시범 마을로 지정해 아파트 운영위원회(위원장 최동준/456세대)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장은주)의 기금으로 태극기 460개(싯가 1백84만원)를 공동구입. 지난 8일 아파트 운영위원회원, 새마을부녀회원, 으뜸마을만들기위원, 통.반장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태극기 달기 홍보 전단지와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하고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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