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 MBC특별기획드라마 ‘계백’이 촬영된다. 드라마 ‘김수로’ 촬영 이후 SBS ‘야차’, KBS ‘근초고왕’, MBC ‘짝패’, SBS ‘무사 백동수’가 연이어 촬영됐고, 32부작 기획드라마 ‘계백’ 촬영지로 결정됨에 따라 수차례 촬영이 진행될 예정. 세트장을 찾는 관광객 방문도 크게 늘어, 평일 300여 주말 2천~3천여 명이 다녀가고 있다. 이에 따라 인근 저도 연륙교 및 향후 조성될 로봇랜드와 연계해 관광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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