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부터 수시 입학사정관제 서류 접수가 시작된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5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이는 논술 전형과 달리 경쟁률 10대 1 이하의 전형이 대부분이다. 이 전형에는 대부분의 대학들이 수능 최저 등급을 설정하지 않는다. 내신과 학생회장 봉사 등의 비교과가 어느 정도 있는 학생들에게는 사실 입학사정관제 만큼 합격 가능성이 높은 전형은 없다.
대치동 신우성학원 부설 신우성입시컨설팅에서는 7월 25일부터 1주일 동안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합격 확률을 최대한 높이는 수시 특별 컨설팅을 실시한다. 신우성입시컨설팅의 신진상 입시연구소장이 직접 진행하는 이번 컨설팅은 대학별 요강과 전년도 합격 사례 최근의 지원 동향을 고려해 합격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전형을 학생에게 추천해 주고 원할 경우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멘토링까지 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인 신 소장은 뛰어난 취재력과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최상의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신 소장은 "재수생들이 논술 전형에 몰리고 있어 고3들에게는 입학사정관제가 가장 대학 가기 편한 수시 전형"이라며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제대로 준비한 자가 입학사정관제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문의: 02-3452-4722, www.shinwoo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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