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시니어 카페''를 설치해 ''괜찮은 노인일자리(Silver-decent job) 100개를 만든다.
강남구는 우선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서울시 최대 규모의 노인문화 여가 전문 종합복지관인 ''강남노인종합복지관'' 내에 ''시니어카페''를 설치해 40개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강남 N타워''(논현동 119)내에 ''시니어 카페'' 추가 설치해 오는 11월경 문을 열고, 시니어 바리스타, 카페 지킴이 등 노인 일자리 60개를 더 만든다.
북카페, IT카페와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어르신 쉼터가 될 이곳 ''시니어 카페''는 어르신들의 창의적 문화, 정보 교류가 이루어지는 신개념의 문화공간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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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우선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서울시 최대 규모의 노인문화 여가 전문 종합복지관인 ''강남노인종합복지관'' 내에 ''시니어카페''를 설치해 40개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강남 N타워''(논현동 119)내에 ''시니어 카페'' 추가 설치해 오는 11월경 문을 열고, 시니어 바리스타, 카페 지킴이 등 노인 일자리 60개를 더 만든다.
북카페, IT카페와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어르신 쉼터가 될 이곳 ''시니어 카페''는 어르신들의 창의적 문화, 정보 교류가 이루어지는 신개념의 문화공간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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