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논술 전문 대치동 신우성학원(www.shinwoosung.com)이 ‘신우성대입컨설팅’을 창립, 체계 있는 대입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수능·논술 전문 신우성학원 측은 “대입 수험생들에게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수시지원 전략을 세워 주기 위해 컨설팅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11일 밝혔다.
‘신우성대입컨설팅’엔 입시전문가인 신진상 전 조선일보 기자가 초대 소장을 맡고, 지양희(인문계 입학사정관 팀장), 김용태(이과 입학사정관 전형 상담), 정연(자기소개서 팀장) 선생이 창립 멤버로 활약한다.
서울 강남구 선릉에 사무실을 마련한 ‘신우성대입컨설팅’은 10일부터 2012학년도 대입 수시지원 컨설팅과 인문·자연계 입학사정관 컨설팅, 자기소개서 작성법 코칭을 실시한다.
신진상 소장은 “수능과 논술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 성적에 맞는 대학과 전형을 엄선하고, 원서 지원에 필요한 서류를 체계 있게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면서 “대형 컨설팅 업체와는 달리 담당 선생들이 1대1로 꼼꼼하게 대입 상담과 멘토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02-3452-2210 / www.shinwoo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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