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전통시장인 산본시장과 군포역전시장이 철쭉대축제를 환영하며 ‘재래시장 10% 할인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맞아 특가판매와 할인행사를 열어 우리의 정서가 살아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시장경영진흥원 및 군포시의 후원으로 치러진다.
산본시장진흥협동조합(조합장 김준수)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채소와 과일, 정육 등 점포별로 최소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행사를 펼친다. 또한 6일 오후 2시부터는 굴비 한 두릅을 200두릅에 한해 1만원에 특가판매할 예정이다. 노래자랑이나 경품행사를 열어 온누리 상품권 증정 등 꽝 없는 경품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역전상인회(회장 최창진)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산본시장과 동일한 할인율 행사를 연다. 특가판매로는 라면 1박스를 1만원에 판매(1일 125박스 한정)하며 계란 10개들이도 함께 제공된다. 행사의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계란 30개들이 200판과 온누리 상품권(1만원에서 10만원 상당)을 마련한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산본중심상가에서도 음식점과 노래방 등 축제기간 중 할인행사를 갖는 상점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철쭉대축제 홈페이지(www.gunpofestival.org) 축제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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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축제를 맞아 특가판매와 할인행사를 열어 우리의 정서가 살아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시장경영진흥원 및 군포시의 후원으로 치러진다.
산본시장진흥협동조합(조합장 김준수)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채소와 과일, 정육 등 점포별로 최소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행사를 펼친다. 또한 6일 오후 2시부터는 굴비 한 두릅을 200두릅에 한해 1만원에 특가판매할 예정이다. 노래자랑이나 경품행사를 열어 온누리 상품권 증정 등 꽝 없는 경품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역전상인회(회장 최창진)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산본시장과 동일한 할인율 행사를 연다. 특가판매로는 라면 1박스를 1만원에 판매(1일 125박스 한정)하며 계란 10개들이도 함께 제공된다. 행사의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계란 30개들이 200판과 온누리 상품권(1만원에서 10만원 상당)을 마련한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산본중심상가에서도 음식점과 노래방 등 축제기간 중 할인행사를 갖는 상점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철쭉대축제 홈페이지(www.gunpofestival.org) 축제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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