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힐 듯 잡히지 않고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꿈 이야기.. 예쁜 물고기가 춤추고 맛있는 과일과 멋진 말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아련한 풍경들이 펼쳐진다.
“그림이란 어릴 적 꿈을 끌어올리는 과정”이라 말하는 화가 신희경의 3번째 수채화 전시 몽환(夢幻)에서 만날 작품들이다. 화가는 “눈 뜨면 사라지고 마는 오아시스 같은 것들을 수채화 붓으로 담았다”고, “마음속에 품은 동화처럼 예쁜 꿈 이야기를 보여주겠다”고 한다.
전시 : 5월3일(화)1~6월5일(일)
장소 : 대동백화점 대동갤러리
사이버 전시 http:// gallery.misulban.com/shihekyung2011
블러그 : http:art.misulban.com/ babobox33/
문의 : 010-8512-9842
윤영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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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란 어릴 적 꿈을 끌어올리는 과정”이라 말하는 화가 신희경의 3번째 수채화 전시 몽환(夢幻)에서 만날 작품들이다. 화가는 “눈 뜨면 사라지고 마는 오아시스 같은 것들을 수채화 붓으로 담았다”고, “마음속에 품은 동화처럼 예쁜 꿈 이야기를 보여주겠다”고 한다.
전시 : 5월3일(화)1~6월5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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