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기출문제와 유형훈련으로 SAT 점수 확실히 올린다!
올 코리아토인비 어학원의 SAT 기숙캠프가 유독 눈에 띈다. 국내 최초 국내 대학(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여름집중프로그램은 SAT & ECA 캠프로 알려져 있다. 6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5주를 이수하는 동안 대게 학생들은 첫 레벨테스트 성적이나 이전 실제 SAT성적에서 평균 250~300점 향상을 목표로 한다. 문제풀이에만 집중하는 주입식 방법의 SAT학원들과는 달리 Content(내용)에 충실한 Lesson-Based와 문제풀이인 Practice-Based 방법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코리아토인비 어학원의 강점이다.
''SAT 기숙캠프''는 어떤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
올 6월이면 많은 유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돌아온다. 또한 미국 학제 시스템을 따르는 국내 International School 학생들 역시 방학을 하게 된다. 이 학생들은 평소에 내신 준비 때문에 SAT 준비를 하기 어렵다. 또한 5,6월에 있는 AP 나 Subject 시험, 기말고사로 인해 더더욱 SAT에는 신경 쓸 여유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여름방학이야 말로 SAT 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기간인데, 이런 학생들을 위해 단기에 SAT 최대의 효과를 끌어냄과 동시에 방학 동안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ECA(Extra Curricular Activity)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과정을 개발했다.
프로그램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SAT 기숙캠프는 무조건 암기하는 주입식교육이 절대 아니다. 그 이유는 SAT 시험은 주입식으로 공부한 학생들에게는 반드시 한계가 있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SAT 는 다른 말로 Reasoning Test (추리, 추론 시험)라고 한다. 이 말은, 고등학교 수준에서 벗어나 미국 대학과정을 잘 마치기 위해서는 high level thinking 이 필요한 추리, 추론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따라서 무조건 암기식 공부법이 통하지 않는다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SAT 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컨텐츠와(Lesson-Based) 배운 내용(Input)을 적용시킬 수 있는 다양한 수준의 연습문제(Practice-Based)를 커리큘럼화 하게 된 것이다. 수업은 크게 독해, 어휘, 문법, 고급 영작문으로 구성된다. 한 주에 총 1세트의 실전 기출문제와 30시간이 넘는 레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레슨은 Critical Reading, Essay rewrites, 그리고 Grammar 순으로 치중된다. 모의시험은 전산처리를 통해 바로 성적표를 받아볼 수 있다. 이 결과표에는 각 영역별로 점수가 구체적으로 분석되는데, 예를 들어 학생이 시험을 보면 성적표에 독해영역 6개 부분가운데 어디가 취약하고 강한지 일목요연하게 제시된다. 그러면 이를 바탕으로 학생의 학습계획을 다시 조정하게 되는 것이다.
독해, 작문 등 각 영역별 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되나.
독해의 경우 자체 개발된 교재를 통해 수업이 진행된다. 즉 필수 레슨과 그 주에 본 시험 문제풀이로 나뉘어지는데 총 30시간이 넘는 시간 중 15시간이 독해에 소요된다. SAT에서는 긴 지문을 빨리 읽고 내용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장르의 지문 읽기와 SAT 필수 단어도 제공되는데 매일 100개씩 암기하고, 매주 한 번씩 외운 단어를 복습하게 된다. 단어 시험 역시 Sentence Completion 유형이기 때문에 스펠링과 뜻만 외우는 식의 시험이 아니다. 또한 작문시간에는 에세이 실력을 올릴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 이는 한국 학생들이 작문에 특히 약하다는 이유도 있지만 대학에 들어가면 에세이를 많이 써내야하기 때문에 미리 academic writing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주제는 SAT에 나올만한 것으로 정해지면, 특히 작문은 Essay rewrites라고 해서 학생이 써낸 에세이를 선생님이 검토해 첨삭지도를 하고 이를 수업시간에 다시 써 보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시험 준비는 누구와 어떻게 진행되는가?
학생은 모의시험을 보고 오답노트를 작성하게 된다. 단어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통과할 때까지 시험을 다시 봐야 하며 모든 학업들은 명문대 재학생들인 카운슬러들에 의해 집중 관리 된다. 코리아토인비 기숙 카운슬러들의 평균 SAT 성적은 2310점. 다트머스대, 포모나 칼리지, 노스웨스턴, 시카고대등 우수 학생들의 멘토링은 코리아 토인비 기숙캠프에서만 받아볼 수 있다. 특히 12학년이 되는 예비 수험생들에게 5주 동안 제공되는 하버드 면접관 출신강사와의 칼리지 에세이와 카운슬러와 함께하는 공통지원서 세미나는 원서준비를 앞둔 12학년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라 할 수 있겠다. 선생님들은 대부분 교포나 미국인들로 아이비리그 출신 대학을 졸업한 강사진이며, 특히 전 하버드대 면접관 출신 원어민 강사는 한국에서 이미 검증 받은 최우수 강사라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코리아 토인비어학원의 Pre-SAT와 SAT Day 캠프 역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Pre-SAT 수업에서는 자체교재와 미국문학작품을 갖고 수업을 하고 있다. 이는 초등 3학년부터 고등학교 AP레벨까지 수준별로 커리큘럼이 제공되고 있으며, British Literature, American Literature, World Literature 등으로 구별해 미국 학생들이 읽어야 할 추천도서들 및 필독도서들로 이루어져 있다. 8주 프로그램 동안 8권을 읽고 토론하며 8개의 에세이를 작성하고 나면 영어에 약한 학생들도 자신감을 얻고 미국에 돌아가 수업을 할 때도 많은 도움이 많이 된다. 문학뿐만 아니라 SAT Writing에 필요한 필수 기본 문법과 에세이 훈련, 그리고 지문읽기와 중급단어 암기까지 포함된다. PSAT는 현재 8~9학년 학생들에게 인기이며, Day 캠프에서 진행되는 SAT 종합반 역시 기숙캠프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ECA와 진학컨설팅 혜택은 기숙캠프와 Day 캠프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문의 02-569-9600, www.e-ktc.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올 코리아토인비 어학원의 SAT 기숙캠프가 유독 눈에 띈다. 국내 최초 국내 대학(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여름집중프로그램은 SAT & ECA 캠프로 알려져 있다. 6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5주를 이수하는 동안 대게 학생들은 첫 레벨테스트 성적이나 이전 실제 SAT성적에서 평균 250~300점 향상을 목표로 한다. 문제풀이에만 집중하는 주입식 방법의 SAT학원들과는 달리 Content(내용)에 충실한 Lesson-Based와 문제풀이인 Practice-Based 방법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코리아토인비 어학원의 강점이다.
''SAT 기숙캠프''는 어떤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
올 6월이면 많은 유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돌아온다. 또한 미국 학제 시스템을 따르는 국내 International School 학생들 역시 방학을 하게 된다. 이 학생들은 평소에 내신 준비 때문에 SAT 준비를 하기 어렵다. 또한 5,6월에 있는 AP 나 Subject 시험, 기말고사로 인해 더더욱 SAT에는 신경 쓸 여유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여름방학이야 말로 SAT 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기간인데, 이런 학생들을 위해 단기에 SAT 최대의 효과를 끌어냄과 동시에 방학 동안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ECA(Extra Curricular Activity)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과정을 개발했다.
프로그램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SAT 기숙캠프는 무조건 암기하는 주입식교육이 절대 아니다. 그 이유는 SAT 시험은 주입식으로 공부한 학생들에게는 반드시 한계가 있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SAT 는 다른 말로 Reasoning Test (추리, 추론 시험)라고 한다. 이 말은, 고등학교 수준에서 벗어나 미국 대학과정을 잘 마치기 위해서는 high level thinking 이 필요한 추리, 추론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따라서 무조건 암기식 공부법이 통하지 않는다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SAT 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컨텐츠와(Lesson-Based) 배운 내용(Input)을 적용시킬 수 있는 다양한 수준의 연습문제(Practice-Based)를 커리큘럼화 하게 된 것이다. 수업은 크게 독해, 어휘, 문법, 고급 영작문으로 구성된다. 한 주에 총 1세트의 실전 기출문제와 30시간이 넘는 레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레슨은 Critical Reading, Essay rewrites, 그리고 Grammar 순으로 치중된다. 모의시험은 전산처리를 통해 바로 성적표를 받아볼 수 있다. 이 결과표에는 각 영역별로 점수가 구체적으로 분석되는데, 예를 들어 학생이 시험을 보면 성적표에 독해영역 6개 부분가운데 어디가 취약하고 강한지 일목요연하게 제시된다. 그러면 이를 바탕으로 학생의 학습계획을 다시 조정하게 되는 것이다.
독해, 작문 등 각 영역별 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되나.
독해의 경우 자체 개발된 교재를 통해 수업이 진행된다. 즉 필수 레슨과 그 주에 본 시험 문제풀이로 나뉘어지는데 총 30시간이 넘는 시간 중 15시간이 독해에 소요된다. SAT에서는 긴 지문을 빨리 읽고 내용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장르의 지문 읽기와 SAT 필수 단어도 제공되는데 매일 100개씩 암기하고, 매주 한 번씩 외운 단어를 복습하게 된다. 단어 시험 역시 Sentence Completion 유형이기 때문에 스펠링과 뜻만 외우는 식의 시험이 아니다. 또한 작문시간에는 에세이 실력을 올릴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 이는 한국 학생들이 작문에 특히 약하다는 이유도 있지만 대학에 들어가면 에세이를 많이 써내야하기 때문에 미리 academic writing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주제는 SAT에 나올만한 것으로 정해지면, 특히 작문은 Essay rewrites라고 해서 학생이 써낸 에세이를 선생님이 검토해 첨삭지도를 하고 이를 수업시간에 다시 써 보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시험 준비는 누구와 어떻게 진행되는가?
학생은 모의시험을 보고 오답노트를 작성하게 된다. 단어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통과할 때까지 시험을 다시 봐야 하며 모든 학업들은 명문대 재학생들인 카운슬러들에 의해 집중 관리 된다. 코리아토인비 기숙 카운슬러들의 평균 SAT 성적은 2310점. 다트머스대, 포모나 칼리지, 노스웨스턴, 시카고대등 우수 학생들의 멘토링은 코리아 토인비 기숙캠프에서만 받아볼 수 있다. 특히 12학년이 되는 예비 수험생들에게 5주 동안 제공되는 하버드 면접관 출신강사와의 칼리지 에세이와 카운슬러와 함께하는 공통지원서 세미나는 원서준비를 앞둔 12학년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라 할 수 있겠다. 선생님들은 대부분 교포나 미국인들로 아이비리그 출신 대학을 졸업한 강사진이며, 특히 전 하버드대 면접관 출신 원어민 강사는 한국에서 이미 검증 받은 최우수 강사라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코리아 토인비어학원의 Pre-SAT와 SAT Day 캠프 역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Pre-SAT 수업에서는 자체교재와 미국문학작품을 갖고 수업을 하고 있다. 이는 초등 3학년부터 고등학교 AP레벨까지 수준별로 커리큘럼이 제공되고 있으며, British Literature, American Literature, World Literature 등으로 구별해 미국 학생들이 읽어야 할 추천도서들 및 필독도서들로 이루어져 있다. 8주 프로그램 동안 8권을 읽고 토론하며 8개의 에세이를 작성하고 나면 영어에 약한 학생들도 자신감을 얻고 미국에 돌아가 수업을 할 때도 많은 도움이 많이 된다. 문학뿐만 아니라 SAT Writing에 필요한 필수 기본 문법과 에세이 훈련, 그리고 지문읽기와 중급단어 암기까지 포함된다. PSAT는 현재 8~9학년 학생들에게 인기이며, Day 캠프에서 진행되는 SAT 종합반 역시 기숙캠프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ECA와 진학컨설팅 혜택은 기숙캠프와 Day 캠프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문의 02-569-9600, www.e-ktc.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