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올해 벌써 ''장나라'', ''박중훈''을 비롯, ''비''까지 최고의 인기스타 들을 줄줄이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지난 1월부터 강남을 알리고 있는 장나라씨는 인천공항 및 주요 지하철역 등 해외 관광객의 왕래가 많은 곳에 설치된 전광판 등에 대중에게 친근한 장씨의 이미지를 실어 홍보하고 있다.
학교보안관 사업을 집중 홍보하고 있는 박중훈씨. 그는 인기 영화 ''투캅스'' ''강적''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및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작 ''체포왕'' 등 ''형사''역을 맡은 출연작이 유독 많아 형사 전문 배우로 통하고 있다. 박씨는 강남구가 학교 안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학교보안관'' 사업 홍보대사로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강남구는 세계가 인정한 월드스타 ''비''를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해 강남구 도시이미지를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알려 외국인들의 방문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비''는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지가 선정한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에 최종 선정되며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세계 곳곳에서 외국인들에게 G20정상회의가 열렸던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국제 도시 ''강남''을 친근하게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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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부터 강남을 알리고 있는 장나라씨는 인천공항 및 주요 지하철역 등 해외 관광객의 왕래가 많은 곳에 설치된 전광판 등에 대중에게 친근한 장씨의 이미지를 실어 홍보하고 있다.
학교보안관 사업을 집중 홍보하고 있는 박중훈씨. 그는 인기 영화 ''투캅스'' ''강적''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및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작 ''체포왕'' 등 ''형사''역을 맡은 출연작이 유독 많아 형사 전문 배우로 통하고 있다. 박씨는 강남구가 학교 안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학교보안관'' 사업 홍보대사로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강남구는 세계가 인정한 월드스타 ''비''를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해 강남구 도시이미지를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알려 외국인들의 방문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비''는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지가 선정한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에 최종 선정되며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세계 곳곳에서 외국인들에게 G20정상회의가 열렸던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국제 도시 ''강남''을 친근하게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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