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은 주차장 시설과 문화공간을 대폭 확장했다고 밝혔다.
백화점에 따르면 기존 지하 주차장 외에 지하 2층, 지상 6층(연면적 2만3천여㎡)의 주차 빌딩을 신축, 주차 대수를 756대에서 1천621대로 늘려 주말.휴일 교통혼잡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기존 매장 증축 등을 통해 3층과 5층에 각각 500여㎡의 키즈파크와 460석 규모의 문화홀을, 6층 옥상에 1천700여㎡의 스카이파크를 새로 꾸몄고, 각종 문화강좌와 전시를 위한 아카데미실과 갤러리를 더 넓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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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따르면 기존 지하 주차장 외에 지하 2층, 지상 6층(연면적 2만3천여㎡)의 주차 빌딩을 신축, 주차 대수를 756대에서 1천621대로 늘려 주말.휴일 교통혼잡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기존 매장 증축 등을 통해 3층과 5층에 각각 500여㎡의 키즈파크와 460석 규모의 문화홀을, 6층 옥상에 1천700여㎡의 스카이파크를 새로 꾸몄고, 각종 문화강좌와 전시를 위한 아카데미실과 갤러리를 더 넓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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