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전기(주) (대표이사 강기철)에서는 마산합포구 성호동주민센터의 특수시책인 ‘스위트 홈’ 메이킹사업(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 부합, 어려운 세대의 전기시설 교체 설치 봉사(환가액 150만원상당)했다. 강기철 대표는 “전기 전문 지식이 있는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스위트 홈 메이킹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 처한 저소득층 독거노인 대상 주택개량 사업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