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1일 찬총돤 주한베트남 대사를 초청, 경상북도 최관섭보건여성국장,장흔성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베트남 결혼이민여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이민여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구미의 다문화 가정에 대한 새로운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구미시는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사회에서 주류적 여성으로서의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다문화 시책을 펴고 있으며, 다문화여성의 능력개발 및 자녀의 글로벌한 양육, 인권보호에도 관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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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사회에서 주류적 여성으로서의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다문화 시책을 펴고 있으며, 다문화여성의 능력개발 및 자녀의 글로벌한 양육, 인권보호에도 관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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