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프리미엄 명품가방 로이킴백

이태리 상표등록 마친 맞춤 명품 로이킴백(Roykimbag)

천연가죽과 고급원단만을 사용한 마스터피스 제품

지역내일 2011-04-18

강남에 사는 주부들은 트렌드에 민감하다. 어떤 연예인이 드라마에 입고 나온 명품 옷은 어느 브랜드인지, 어떤 가방을 들고 나왔는지, 어떤 신발을 신었는지를 훤히 꿰고 있는 사람 또한 강남 주부다. 그래서인지 ''완판녀''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다. 그 연예인이 입기만 하면 그 제품이 완판이 된다는 뜻에서 생긴 말이란다.


최근 강남의 30~40대 주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은 타조가방과 아나콘다 가방이다. 이 가방 역시 연예인들이 착용해서 유명해진 가방이다. 고급스럽지만 다소 부담이 적은 가격 덕분에 장지갑에서부터 클러치백(끈이 없고 손에 쥐거나 겨드랑이에 끼는 가방), 토트백(짧은 손잡이 두 개를 손으로 쥐는 스타일의 가방)에 이르기까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원하는 원단으로 자신만의 가방을 디자인 하는 맞춤 제작 로이킴백
지금까지는 많은 강남 주부들이 맞춤 가방을 위해 이태원을 찾곤 했다. 그러나 이젠 멀리 갈 필요가 없게 되었다. 최고급 원단을 사용하면서도 가격은 도매가 정도의 맞춤 가방 쇼룸(show room)이 청담동에 오픈했기 때문이다.


청담동 M.net 건물 맞은편에 위치한 로이킴백의 쇼룸에 가면 30여 종의 다양한 샘플 가방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볼 수 있다. 쇼룸에는 토트백, 호보백 (주머니나 반달 모양의 가방), 에르메스 스타일의 사각백 등 다양한 디자인의 가방이 준비되어 있다. 자신이 원하는 원단을 골라 디자인만 선택하면 10~15일 만에 나만의 가방을 득템(得,아이템의 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태리에서 상표 등록 마친 품질까지 검증된 명품 가방
로이킴백은 한국과 이태리에서 상표 등록을 마친 명품 가방이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이태리 장인들이 먼저 알아본 가방이니 품질은 이미 검증되었다고 할 수 있다. 로이킴백은 미래 지식 경영원과 중소기업청 산하 창업 진흥원이 공동주관하고 한국경제 신문사가 후원하는 ''2011년 지식 서비스 최우수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5월10일, 서울 시청 광장에서 열릴 ?2011년 미스 글로벌 뷰티 퀸 선발대회의 공식 후원사이기도 하다. ?


로이킴백 김명미 대표는 "로이킴백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명품 가방 제작을 위해 천연가죽과 고급원단만을 사용하고 있어요. 가죽은 이태리에서 친환경 식물성 가죽을 직접 수입하고 악어, 도마뱀, 아나콘다 등의 특수 가죽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수입하고 있지요. 제품의 디자인은 한국에서 직접하고 있고 모든 제품들을 핸드메이드 작업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친환경 식물성 가죽이란 친환경 소재인 천연 가죽을 바탕으로 가죽 가공 과정에서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대신 ''타닌''이라는 식물 성분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가공을 거쳐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소재이다. 디자인 뿐 아니라 고객의 건강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로이킴백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로이킴백이 부드러운 질감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추구할 수 있는 것 또한 좋은 원단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가죽이 좋지 않으면 매끄럽게 나올 수 없는 디자인들을 멋스럽게 소화해 내는 걸 보면 가죽의 품질을 알 수 있다. 로이킴백은 조만간 이태리 뿐 아니라 중국(장춘, 임기 지역) 시장에도 진출 할 계획이다.




5월 ''가정의 달'' 맞아 특별 할인 행사 할 터
5월에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21일 부부의 날까지 챙겨야 할 기념일이 많은 달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로이킴백에서는 쇼룸 방문 시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여성 핸드백 류 외에도 화사한 파스텔 색 파우치와 명함 지갑, 실크 넥타이 등의 소품도 마련되어 있으니 이번 기회에 특별 할인 가격으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고마운 스승님께 드릴 좋은 선물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 (02)511-4172 www.roybag.com
김기정 리포터 kimkichoung@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