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0년 지역일자리 창출 추진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횡성군은 일자리 담당 조직을 신설하고,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 추진, 일자리종합센터 운영, 사회적기업 육성, 일자리미스매치 해소, 고용우수기업 지원 등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으로 횡성군은 5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되었다. 횡성군은 강원도 상?하반기 일자리 평가에서도 각각 대상을 수상하여 이에 대한 인센티브로 상사업비 10억을 수상한 바 있어 2010년도에 총 15억 원의 상사업비를 수상하는 경사를 맞았다.
횡성군 관계자는 “더 많고 더 좋은 일자리를 위해 앞으로도 도?군, 고용노동청, 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년층 실업 해소에 노력하고, 취약계층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여 ''일자리가 많아 취업하기 쉽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 건설''이라는 비전을 향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현 리포터 h4peac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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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일자리 담당 조직을 신설하고,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 추진, 일자리종합센터 운영, 사회적기업 육성, 일자리미스매치 해소, 고용우수기업 지원 등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으로 횡성군은 5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되었다. 횡성군은 강원도 상?하반기 일자리 평가에서도 각각 대상을 수상하여 이에 대한 인센티브로 상사업비 10억을 수상한 바 있어 2010년도에 총 15억 원의 상사업비를 수상하는 경사를 맞았다.
횡성군 관계자는 “더 많고 더 좋은 일자리를 위해 앞으로도 도?군, 고용노동청, 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년층 실업 해소에 노력하고, 취약계층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여 ''일자리가 많아 취업하기 쉽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 건설''이라는 비전을 향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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