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가 지역주민들의 구인 구직 해결사로 자리 잡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일자리지원센터’는 담당부서인 ‘일자리정책과’의 한 켠에 10㎡ 규모로 운영하던 ‘취업정보은행’을 지금의 본관 1층에 60㎡ 규모의 단독사무실로 확장 이전한 곳이다.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구인 구직 알선을 위한 전방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자리 창출 및 활발한 취업알선에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한해만 1,600여개 기업이 구인상담을 신청해 10,966건의 상담을 성사시켜 4,031명에게 새로운 직장을 찾아 주었다.
강남구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대 취업포털사이트 ‘잡코리아’와 MOU를 체결해 민관이 함께 구인 구직 관련 정보교환은 물론 효율적인 구인 구직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하며 공동 노력하고 있다. 한편 구인기업 및 구직자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취업박람회’를 분야별로 개최함은 물론 지난해 11월부터는 청년구직자를 위한 ‘취업특강’을 매달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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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가 되고 있는 ‘일자리지원센터’는 담당부서인 ‘일자리정책과’의 한 켠에 10㎡ 규모로 운영하던 ‘취업정보은행’을 지금의 본관 1층에 60㎡ 규모의 단독사무실로 확장 이전한 곳이다.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구인 구직 알선을 위한 전방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자리 창출 및 활발한 취업알선에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한해만 1,600여개 기업이 구인상담을 신청해 10,966건의 상담을 성사시켜 4,031명에게 새로운 직장을 찾아 주었다.
강남구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대 취업포털사이트 ‘잡코리아’와 MOU를 체결해 민관이 함께 구인 구직 관련 정보교환은 물론 효율적인 구인 구직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하며 공동 노력하고 있다. 한편 구인기업 및 구직자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취업박람회’를 분야별로 개최함은 물론 지난해 11월부터는 청년구직자를 위한 ‘취업특강’을 매달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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