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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경서동 환경연구단지내에 위치한 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종천)은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행사를 마련한다.
3월 1일로 예상되는 100만명째 돌파일에는 경품행사를 통하여 당첨자에게는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고, 해당 날짜의 관람객 모두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야행성 동물을 주제로 한 기획전 “어둠을 깨는 동물의 세계”와 특별전 “생물학자의 눈에 비친 고귀한 생명”이 열리고 있다.
문의 : 590-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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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경서동 환경연구단지내에 위치한 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종천)은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행사를 마련한다.
3월 1일로 예상되는 100만명째 돌파일에는 경품행사를 통하여 당첨자에게는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고, 해당 날짜의 관람객 모두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야행성 동물을 주제로 한 기획전 “어둠을 깨는 동물의 세계”와 특별전 “생물학자의 눈에 비친 고귀한 생명”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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