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지난 15일(화) 서초구를 지식재산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대한변리사회(회장 이상희)와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서초구와 대한변리사회는 서초구 내 지식재산권의 발굴 및 보호는 물론 지식기반사회의 저변 인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서초구 내 지식재산상담센터 운영 및 학생과 주민들을 위한 지식재산 교육 등을 공동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지식재산상담센터에서는 대한변리사회 회원을 통해 서초구 내 기업과 주민들을 위한 지식재산권의 상담, 특허경영 컨설팅을 실시하며 무료(또는 최저비용) 특허출원을 돕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학생들에게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하고, 발명을 지원해 서초구 내 학교를 발명교육의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초구는 이를 계기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며,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해 나가는 국내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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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서 서초구와 대한변리사회는 서초구 내 지식재산권의 발굴 및 보호는 물론 지식기반사회의 저변 인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서초구 내 지식재산상담센터 운영 및 학생과 주민들을 위한 지식재산 교육 등을 공동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지식재산상담센터에서는 대한변리사회 회원을 통해 서초구 내 기업과 주민들을 위한 지식재산권의 상담, 특허경영 컨설팅을 실시하며 무료(또는 최저비용) 특허출원을 돕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학생들에게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하고, 발명을 지원해 서초구 내 학교를 발명교육의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초구는 이를 계기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며,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해 나가는 국내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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