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여성문화회관이 오는 19일 ''중원문화권의 재발견-충주'' 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충주는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한 지역으로 선사문화의 보고이자 삼국시대 고구려의 국원경, 신라의 중원경으로 삼국의 문화가 융합된 중원문화의 발상지다.
이번 기행의 답사지는 중앙탑, 충주박물관, 탄금대, 중원고구려비, 중원미륵사지 등이며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유익한 역사문화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인 및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2만9000원이다.
문의 : http://www.iwc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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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는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한 지역으로 선사문화의 보고이자 삼국시대 고구려의 국원경, 신라의 중원경으로 삼국의 문화가 융합된 중원문화의 발상지다.
이번 기행의 답사지는 중앙탑, 충주박물관, 탄금대, 중원고구려비, 중원미륵사지 등이며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유익한 역사문화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인 및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2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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