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올해부터 오는 2014년까지 25억원을 들여 16개 코스, 140㎞의 둘레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계양산~봉재산을 잇는 인천 녹지축에 7개 코스, 66.9km의 둘레길을 내고 인천대공원~소래습지생태공원~월미도~만석·화수부두로 이어지는 4개 코스, 42.6km의 둘레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월미산, 자유공원, 수도국산, 마니산, 장봉도에도 5개 코스, 30.5km 거점 둘레길을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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