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관광 산업의 선두주자 강남구가 지난 17일부터 4일간 중국 광저우와 청두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현지 무역관과 공동으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남구는 올해 첫 행보는 중국 화남지방 최대 무역도시인 광저우(17, 18일)와 서남내륙 최대 중심지인 청두(19, 20일)로 떠났다.
‘BK동양성형외과’, ‘오라클피부과’, ‘광동한방병원’ 등 11개 지역의료기관과 구청 의료관광 담당자등 30여명이 광저우 청두 지역의 피부미용협회, 미용성형병원, 여행사 에이전시 등과 협력해 한국의료관광을 희망하는 VIP 30여명을 집중 공략했다.
참여 병의원의 의료관광 설명회, 의료관광 VIP 무료상담, 1:1비즈니스 상담, 현지 의료서비스 현황 분석 및 시장진출 전략 설명회, 현지 병원 및 에이전시 네트워크 구축 등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마케팅을 적극 펼쳤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근 강남구 도시 브랜드 마케팅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화제를 모았던 ‘장나라’와 한류스타 ‘슈퍼주니어’의 음악 CD를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강남구는 올해 첫 행보는 중국 화남지방 최대 무역도시인 광저우(17, 18일)와 서남내륙 최대 중심지인 청두(19, 20일)로 떠났다.
‘BK동양성형외과’, ‘오라클피부과’, ‘광동한방병원’ 등 11개 지역의료기관과 구청 의료관광 담당자등 30여명이 광저우 청두 지역의 피부미용협회, 미용성형병원, 여행사 에이전시 등과 협력해 한국의료관광을 희망하는 VIP 30여명을 집중 공략했다.
참여 병의원의 의료관광 설명회, 의료관광 VIP 무료상담, 1:1비즈니스 상담, 현지 의료서비스 현황 분석 및 시장진출 전략 설명회, 현지 병원 및 에이전시 네트워크 구축 등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마케팅을 적극 펼쳤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근 강남구 도시 브랜드 마케팅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화제를 모았던 ‘장나라’와 한류스타 ‘슈퍼주니어’의 음악 CD를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