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재래시장 주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평4동 깡시장 맞은편 국유지에 공영주차장 건설공사를 착공했다.
총 6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공영주차장은 면적 1천35㎡에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지며 오는 8월 26일 완공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사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분진 등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총 6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공영주차장은 면적 1천35㎡에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지며 오는 8월 26일 완공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사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분진 등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