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복잡한 통장번호 몰라도 휴대폰 번호만으로 송금 및 구매 가능한 전자화폐 네모를 출시했다.
SK텔레콤(사장 표문수)는 5일 외환 하나 한미 한빛은행 등 4개의 시중은행과 공동으로 이동전화를 이용한 송금서비스와 온-오프라인에서 지불결제 기능 등이 가능한 전자화폐 네모(NEMO)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네모(NEMO)는 넷머니(Net-Money)를 결합해 만든 약어로서 은행간 송금기능은 물론 각종 온-오프라인에서 구매시 지불 결제가 가능한 신개념의 전자화폐이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네모서비스 가입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네모계좌에 실시간으로 충전시킨 후 SK텔레콤의 새로운 유무선 인터넷 포털인 NATE(기존 n-TOP)를 통해 자신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손쉽게 송금 또는 구매결제가 이루어진다.
특히 네모서비스는 NATE를 통해 제휴 은행의 연결 계좌에서 실시간으로 충전이 가능해 휴대폰만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송금 및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송금할 수 있는 대량송금, 원하는 시간에 보낼 수 있는 예약송금, 매월 지정한 날에 지정금액을 보내는 자동이체 등 다양한 송금 기능은 물론, 송금을 받은 사람도 이동전화를 통하여 송금을 받은 즉시 NATE를 통하여 개설은행으로 입금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 서비스는 4개 은행간 송금 수수료가 금액에 관계없이 무료이며, 현재 1회 50만원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온-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지불결제 한도는 20만원이다.
네모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해당 은행계좌를 가진 011/017 고객은 은행에 갈 필요 없이 휴대전화의 NATE(또는 n-TOP) 화면에서 4번 증권금융재테크를 클릭 후 8번 가입하기 화면에서나, 인터넷 홈페이지(www.NEMO.co.kr)에 접속하여 자신의 이동전화 번호와 거래은행 계좌 정보 등을 입력하면 간단히 가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사장 표문수)는 5일 외환 하나 한미 한빛은행 등 4개의 시중은행과 공동으로 이동전화를 이용한 송금서비스와 온-오프라인에서 지불결제 기능 등이 가능한 전자화폐 네모(NEMO)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네모(NEMO)는 넷머니(Net-Money)를 결합해 만든 약어로서 은행간 송금기능은 물론 각종 온-오프라인에서 구매시 지불 결제가 가능한 신개념의 전자화폐이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네모서비스 가입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네모계좌에 실시간으로 충전시킨 후 SK텔레콤의 새로운 유무선 인터넷 포털인 NATE(기존 n-TOP)를 통해 자신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손쉽게 송금 또는 구매결제가 이루어진다.
특히 네모서비스는 NATE를 통해 제휴 은행의 연결 계좌에서 실시간으로 충전이 가능해 휴대폰만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송금 및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송금할 수 있는 대량송금, 원하는 시간에 보낼 수 있는 예약송금, 매월 지정한 날에 지정금액을 보내는 자동이체 등 다양한 송금 기능은 물론, 송금을 받은 사람도 이동전화를 통하여 송금을 받은 즉시 NATE를 통하여 개설은행으로 입금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 서비스는 4개 은행간 송금 수수료가 금액에 관계없이 무료이며, 현재 1회 50만원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온-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지불결제 한도는 20만원이다.
네모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해당 은행계좌를 가진 011/017 고객은 은행에 갈 필요 없이 휴대전화의 NATE(또는 n-TOP) 화면에서 4번 증권금융재테크를 클릭 후 8번 가입하기 화면에서나, 인터넷 홈페이지(www.NEMO.co.kr)에 접속하여 자신의 이동전화 번호와 거래은행 계좌 정보 등을 입력하면 간단히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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