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사회적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페이스북’(www.facebook.com/gangnam.se)을 새로 개설했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다양한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강남구에는 청각장애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주)헤드플로, 환경 재활용품 수집 판매사업을 하는 (사)나눔복지, 친환경 의류생산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주)오르그닷 등 현재 39개의 사회적기업이 있다.
한편 ‘페이스북’은 우리나라에서만 가입자 2백만을 훌쩍 넘긴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의 대표주자인데 ‘대한상공회의소’는 향후 SNS를 통해 얻은 정보가 소비자의 구매의사 결정에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강남구는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은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사회적기업에 관한 안내, 강남구에서 실시되고 있는 지원 및 활동 내역, 사회적기업의 생산품 및 사회서비스 제공 활동 내용 소개, 관련 연구자료 공유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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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다양한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강남구에는 청각장애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주)헤드플로, 환경 재활용품 수집 판매사업을 하는 (사)나눔복지, 친환경 의류생산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주)오르그닷 등 현재 39개의 사회적기업이 있다.
한편 ‘페이스북’은 우리나라에서만 가입자 2백만을 훌쩍 넘긴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의 대표주자인데 ‘대한상공회의소’는 향후 SNS를 통해 얻은 정보가 소비자의 구매의사 결정에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강남구는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은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사회적기업에 관한 안내, 강남구에서 실시되고 있는 지원 및 활동 내역, 사회적기업의 생산품 및 사회서비스 제공 활동 내용 소개, 관련 연구자료 공유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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