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이민 컨설팅 클럽이민(주)

미국투자이민, 클럽이민에서 컨설팅하세요

국내 최초의 투자이민 컨설팅사,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갖춰

지역내일 2010-12-26
지난 2008년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이후, 줄곧 침체되어 있는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미국 투자이민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미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올해 신규로 투자이민을 청원하는 신청건수는 1,727건으로 작년대비 700여건이 증가했다. 50만 달러를 프로젝트에 투자하면?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미국투자이민 EB-5 프로그램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이 통계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투자이민 EB-5는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녀를 교육할 수 있다는 장점은 물론 1년 후 영주권 취득 등 매력적인 요건이 많은 만큼 투자원금 손실 등 여러 가지 위험이 뒤따라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 따져보고 선택해야 후회를 줄일 수 있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갖춘 클럽이민(주), 국내 최초의 투자이민사
클럽이민(주)는 남미이주공사 이름으로 국내최초로 1984년 6월 캐나다 기업이민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지금까지 약 2만여 명이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 그곳에서 태어난 자녀 또한 벌써 20세가 넘은 성년이 되어 이들은 지금 밴쿠버를 필두로 토론토, 캘거리, 몬트리올, 빅토리아 등 캐나다 전역에 흩어져 살고 있으며 이들을 위해 정기적인 ‘클럽이민 상조회 행사’, ‘한인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하여 현지 교민가정과 새로 이주해온 교민가정이 서로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어 현지 교민사회에서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5대륙에 이민의 길을 트다
클럽이민(주)는 국세신장의 사명으로 5대륙으로 이민영역을 넓혀갔다. 오세아니아의 뉴질랜드, 호주 및 피지, 남미의 에콰도르, 아세아의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아프리카의 남아공, 유럽의 몰타에 이민개척을 했으며 1991년부터 본격적으로 미국에 투자이민법이 실행되면서 국내최초로 미국투자이민을 개척했고 지금까지 가장 많은 미국투자이민자를 송출해 왔다. 2002년 상호를 클럽이민(주)로 바꿔 오늘에 이르러왔다.

안전성, 수익성 제대로 따지고 살펴봐야
1990년 초, 미국은 자국의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미국에 투자하는 외국인 사업가나 투자자에게 영주권을 제공하는 EB-5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이후 1992년, 이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되면서 미국 EB-5 투자이민의 길이 열리기 시작했다. 바로 클럽이민(주)을 통해서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던 썬라이즈 유로 양로원을 비롯해 와인공장을 통해 투자이민을 시작한 것이다.

이후 클럽이민(주)는?2003년 아메리칸 라이프사(American Life Inc.)와 함께 워싱턴 주 시애틀 ‘소도(SODO)’지역 부동산 개발임대 사업을 통한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금까지 230가구의 투자이민을 성사시켰다. 시애틀 소도지역의 부동산 개발 및 임대사업 프로그램은 건물과 토지에 공동지분을 가지고 지분에 따른 임대수익과 영주권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수익성과 안전성이 높은 투자이민 프로그램으로 투자이민을 계획 중인 이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나 있다. 

창고를 구입해 활용 목적에 맞춰 리모델링과 리노베이션을 거쳐 1층은 소매상이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사이즈로 나누며 2층 이상의 층들은 다목적 용도의 사무실로?구성해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매달 발생하는 수익금을 일일이 기록해 보여주고 있다. 사업 초기는 은행에 예치된 투자원금에 대한 이자를 수익금으로 나눠받다가 임대가 시작되면서 임대료에 대한 지분만큼 수익금으로 받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공실률이 낮아지면서 많은 이익이 발생하는 것이다.

클럽이민(주)는 2003년도 1차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현재 23차 프로젝트를 모집 중에 있으며 일부 투자금 회수가 되었고 1차부터 16차 프로젝트까지는 영구영주권(10년)을 취득 하는 등 가장 많은 수속 진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2006년부터 2009년 미 이민국에서 발행한 미국투자이민 비자 발행 현황에서 한국인 투자자 발급비율 대비 클럽이민(주) ?비자 발급을 보면, 약 34%에 해당되는 비자가 클럽이민(주)를 ?통해서 발급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그중 17차 프로젝트 Marriott Courtyard Hotel 프로젝트는 현지와 투자자의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다. 2010년 7월 Grand Open을 한 Seattle Marriott Courtyard Hotel은 ?지하 1층 지상 15층으로 262개의 객실과 연회장, 그리고 수영장 및 스파, 피트니스 클럽 등을 갖춘 비즈니스호텔로 현재 객실 점유율이 90%를 넘어 투자자들에게 2010년 3/4 분기에는 매달 US $ 2,000 이상의 수익을 주고 있다. 또한 시애틀 시로부터 Historical Building 보상금으로 2014년 만기 채권 (US $ 8,000,000) 발급이 완료되어, 오는 2014년이 되면 투자 지분별 (이 호텔은 투자 총액 중 클럽이민 고객의 출자 비율이 30%에 이른다) 로 그 보상액이 지급될 예정이다.

전 프로젝트는 영주권을 목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 목적으로 하는 미국 현지인이 있어 영주권취득 뿐만이 아니라 투자 수익도 기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클럽이민(주)의 투자자 진행 현형과 투자자 수익현황은 www.2min.com?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가 있다. 클럽이민(주) 강영호 고문은 “미국투자이민은 제2의 인생설계인 만큼 문서로만 확인하지 말고 반드시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판단해야 한다”며 “리먼 브러더스 사태이후 모기지가 적용되는 하우스의 가치는 하락했지만 수익성이 있는 상가는 오히려 값이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클럽이민(주)가 추천하는 투자이민 프로그램 선택기준

1. 투자금 회수가?확실한지 살펴보기.
2. 현지 정보를 잘 아는 미국현지인들의 투자 여부 알아보기.
3. 수익을 내는 상품인가 확인하기.(수익이 많아야 투자 회수금도 올라간다.)
4. 과거 투자 실적을 꼼꼼하게 따져보기.

문의 (02) 549-5993
www.2min.com

박수진리포터 icoco19@paran.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