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의 복합 예술?문화전시관인 museum.beyond museum에서는 연말연시에 맞춰 신개념의 아트파티를 준비한다. 기간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앞으로 museum.people에서 정기적으로 선보이게 될 ‘아트파티 : 아트(art) + 파티(party) = 아티(aRTy)’는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콘텐츠를 대중에게 한발 더 가까이 접근해 보여주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아트(art)와 파티(party) 형식을 접목한 새로운 전시형식의 파티이다.
올해의 아티(aRTy) : 뉴 센서빌리티(new sensibility)에서는 미디어아트라는 장르를 통해 예술의 영역이 어디까지인지, 예술과 대중을 이어주는 새로운 소통의 끈은 무엇인지를 확인해본다.?따라서 아티(aRTy)는 예술작품의 전시와 함께?음악, 미술, 공연이 있는 복합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예술적 감흥과 즐거움을 함께 찾는 일반 대중들에게 내용과 재미,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문화적 접근의 장을 펼치게 된다.
이번 전시파티에서는 현재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젊은 미디어작가 4명과 함께 현대무용 댄서, 비밥(Bebop)댄서, 피아니스트가 전시현장에서 미디어아트와 결합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기존의 전시문화를 뒤집는 다양한 연출방법과 시도를 통해 작가와 작품만을 선보이는 단순한 전시형태가 아니라 예술도 재미있고 유쾌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문의 (02) 577-6688
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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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아티(aRTy) : 뉴 센서빌리티(new sensibility)에서는 미디어아트라는 장르를 통해 예술의 영역이 어디까지인지, 예술과 대중을 이어주는 새로운 소통의 끈은 무엇인지를 확인해본다.?따라서 아티(aRTy)는 예술작품의 전시와 함께?음악, 미술, 공연이 있는 복합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예술적 감흥과 즐거움을 함께 찾는 일반 대중들에게 내용과 재미,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문화적 접근의 장을 펼치게 된다.
이번 전시파티에서는 현재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젊은 미디어작가 4명과 함께 현대무용 댄서, 비밥(Bebop)댄서, 피아니스트가 전시현장에서 미디어아트와 결합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기존의 전시문화를 뒤집는 다양한 연출방법과 시도를 통해 작가와 작품만을 선보이는 단순한 전시형태가 아니라 예술도 재미있고 유쾌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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