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성남시 분당 삼성플라자 특설매장에서 경기도지사 G마크 인증업체 30개 품목이 참가하는 명품전을 개최한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경기도지사인증 G마크 명품전’은 TV, 라디오 등을 통해 G마크 인지도가 상승함에 따라 특설매장을 활용 전시·판매함으로써 인증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기획전이다.
G마크 명품전 참여업체는 환경친화인증인 녹색마크 4개업체로 용인 원삼농협의 오리쌀, 여주군 홍천유기농쌀 작목반의 유기농 쌀, 광주시 광주삼성유기 영농법인의 유기농채소, 고양시 동마루 양액영농조합 법인의 양액채소 등이다.
또 지역명품 인증인 금색마크로는 화성시 (주)미농의 버섯쌀, 이천시 마장농협의 인삼쌀, 평택·화성시의 신고배, 양평군 한우고기, 동두천시 청미원 포크, 포천시 거성한방포크, 용인시 (주) 마니커의 닭고기, 평택시 강남농장의 청정영양란, 여주군 밤고구마, 화성시 참다래 품목이 참여한다.
이밖에 가평군의 가평잣, 양평군 용문산 더덕, 화성시 (주)늘푸른의 포기·총각·갓김치, 안성시 서일농원의 전통된장·고추장, 용인시 (주)상촌식품의 쌈장·된장, 간장 등이 참여한다.
명품전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10시∼오후8시, 주말은 오전10시30분∼오후 9시까지이다. /수원 정흥모 기자 hmchung@naeil.com
31일 경기도에 따르면‘경기도지사인증 G마크 명품전’은 TV, 라디오 등을 통해 G마크 인지도가 상승함에 따라 특설매장을 활용 전시·판매함으로써 인증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기획전이다.
G마크 명품전 참여업체는 환경친화인증인 녹색마크 4개업체로 용인 원삼농협의 오리쌀, 여주군 홍천유기농쌀 작목반의 유기농 쌀, 광주시 광주삼성유기 영농법인의 유기농채소, 고양시 동마루 양액영농조합 법인의 양액채소 등이다.
또 지역명품 인증인 금색마크로는 화성시 (주)미농의 버섯쌀, 이천시 마장농협의 인삼쌀, 평택·화성시의 신고배, 양평군 한우고기, 동두천시 청미원 포크, 포천시 거성한방포크, 용인시 (주) 마니커의 닭고기, 평택시 강남농장의 청정영양란, 여주군 밤고구마, 화성시 참다래 품목이 참여한다.
이밖에 가평군의 가평잣, 양평군 용문산 더덕, 화성시 (주)늘푸른의 포기·총각·갓김치, 안성시 서일농원의 전통된장·고추장, 용인시 (주)상촌식품의 쌈장·된장, 간장 등이 참여한다.
명품전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10시∼오후8시, 주말은 오전10시30분∼오후 9시까지이다. /수원 정흥모 기자 hmch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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