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송년모임으로 회식 스케줄이 가득한 연말이다. 회식 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말, 혹자는 건배사를 비롯한 ‘한 말씀’이 부담스러워 은근히 자리를 피하기도 한다는데…. 이 뿐 만이 아니다.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스피치 강의는 취업 준비의 필수 코스로 여겨질 만큼 ‘말’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흔히 현대 사회는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라고 한다. 최근 트렌드인 몸짱, 얼짱 만큼이나 중요한 ‘말짱’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바로 공부하듯 학습을 통해야만 ‘말짱’이 될 수 있다는데 대한스피치앤리더십센터 정순인 원장을 만나 말 잘하는 노하우를 들어보도록 하자.
‘말짱’ 되는 3가지 TIP
정순인 원장은 말짱이 되기 위해 세 가지 기본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첫째, 대중 앞에서 떨지 말아야 한다. 대중 앞에만 서면 불안해하는 것을 발표 불안이라고 한다. 발표 불안 증세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겪게 되는 현상인데 흔히 발표 불안을 수줍어하는 성격 탓으로 돌리곤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고 실수를 인정하여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훈련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맛깔스럽게 말해야 한다. 말을 잘하는 데는 무엇보다 전달력이 중요하다.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음량, 음폭, 음질, 음색 등의 적당한 음성 연출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표정과 아이컨텍, 시선 처리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전달력을 높일 수 있다. 셋째, 조리 있게 핵심을 찾아 말하자. 좋은 스피치는 청중의 공감을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 체계적인 내용구성 등을 활용해 조리 있게 말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피치도 학습이 필요하다.
정순인 원장은 “직책이 높다고 혹은 나이가 많다고 표현력이 풍부해지는 것이 아니다. 스피치는 하나의 기술로 학습되어 지는 것이며 가능하면 빨리 학습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스피치 기술은 한번 학습하면 평생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무기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스피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피치 전문 학원의 도움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대한스피치앤리더십센터에서는 언론정보학을 전공한 최고의 강사진들이 20, 30년의 성공 노하우를 가지고 지도하고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실제 정순인 원장은 경기도지사 유세단장, 서울시장 후보 홍보단장을 역임하고, 14,15,16,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 후보 연설 및 스피치 컨설팅을 통해 미디어 선거의 전문가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스피치 토론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교육부 장관상 3회, 통일부, 국방부, 행정자치부 장관상 등 15회의 수상경력이 있을 정도로 스피치에 관한한 인정을 받은 인재이다. 여기에 소수정원제로 운영하며 각자의 환경을 분석한 맞춤식 책임지도를 기본으로 매시간 개인 발표와 피드백을 통한 꼼꼼한 실전 훈련을 하는데 이 부분은 수강생들이 가장 만족스러워하는 부분이다.
필요에 따라 다양한 교육 과정 제공
대한스피치앤리더십센터에서는 수강생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스피치리더십완성반은 주 2회 8주간 진행되는 실전훈련 과정이며 성격개조, 발표불안 극복, 자신감, 파워음성개발, 음성 연출, 성공 화술 등을 강의한다. 발표 불안 때문에 남 앞에 서는 것이 두렵거나 대중 앞에서 목소리가 떨리고 발음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 소극적인 성격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을 위한 과정이다.
프레젠테이션 전문반은 뛰어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한 일반인은 물론, 기업체 임직원, 영업이나 세일즈 인사 업무에 관련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개인 및 그룹 지도가 가능하다.
면접관 앞에서 당당함과 여유, 자연스러움을 갖춘 자신만의 표현 기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싶다면 면접 대비 전문반 수강을 추천한다. 개인 코칭으로 강도 높은 실전 모의 면접을 통해 불안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갖게 해 준다.
문의 (02)586-5656
www.speechok.com
김기정 리포터 kimkichoung@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흔히 현대 사회는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라고 한다. 최근 트렌드인 몸짱, 얼짱 만큼이나 중요한 ‘말짱’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바로 공부하듯 학습을 통해야만 ‘말짱’이 될 수 있다는데 대한스피치앤리더십센터 정순인 원장을 만나 말 잘하는 노하우를 들어보도록 하자.
‘말짱’ 되는 3가지 TIP
정순인 원장은 말짱이 되기 위해 세 가지 기본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첫째, 대중 앞에서 떨지 말아야 한다. 대중 앞에만 서면 불안해하는 것을 발표 불안이라고 한다. 발표 불안 증세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겪게 되는 현상인데 흔히 발표 불안을 수줍어하는 성격 탓으로 돌리곤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고 실수를 인정하여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훈련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맛깔스럽게 말해야 한다. 말을 잘하는 데는 무엇보다 전달력이 중요하다.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음량, 음폭, 음질, 음색 등의 적당한 음성 연출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표정과 아이컨텍, 시선 처리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전달력을 높일 수 있다. 셋째, 조리 있게 핵심을 찾아 말하자. 좋은 스피치는 청중의 공감을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 체계적인 내용구성 등을 활용해 조리 있게 말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피치도 학습이 필요하다.
정순인 원장은 “직책이 높다고 혹은 나이가 많다고 표현력이 풍부해지는 것이 아니다. 스피치는 하나의 기술로 학습되어 지는 것이며 가능하면 빨리 학습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스피치 기술은 한번 학습하면 평생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무기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스피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피치 전문 학원의 도움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대한스피치앤리더십센터에서는 언론정보학을 전공한 최고의 강사진들이 20, 30년의 성공 노하우를 가지고 지도하고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실제 정순인 원장은 경기도지사 유세단장, 서울시장 후보 홍보단장을 역임하고, 14,15,16,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 후보 연설 및 스피치 컨설팅을 통해 미디어 선거의 전문가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스피치 토론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교육부 장관상 3회, 통일부, 국방부, 행정자치부 장관상 등 15회의 수상경력이 있을 정도로 스피치에 관한한 인정을 받은 인재이다. 여기에 소수정원제로 운영하며 각자의 환경을 분석한 맞춤식 책임지도를 기본으로 매시간 개인 발표와 피드백을 통한 꼼꼼한 실전 훈련을 하는데 이 부분은 수강생들이 가장 만족스러워하는 부분이다.
필요에 따라 다양한 교육 과정 제공
대한스피치앤리더십센터에서는 수강생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스피치리더십완성반은 주 2회 8주간 진행되는 실전훈련 과정이며 성격개조, 발표불안 극복, 자신감, 파워음성개발, 음성 연출, 성공 화술 등을 강의한다. 발표 불안 때문에 남 앞에 서는 것이 두렵거나 대중 앞에서 목소리가 떨리고 발음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 소극적인 성격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을 위한 과정이다.
프레젠테이션 전문반은 뛰어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한 일반인은 물론, 기업체 임직원, 영업이나 세일즈 인사 업무에 관련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개인 및 그룹 지도가 가능하다.
면접관 앞에서 당당함과 여유, 자연스러움을 갖춘 자신만의 표현 기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싶다면 면접 대비 전문반 수강을 추천한다. 개인 코칭으로 강도 높은 실전 모의 면접을 통해 불안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갖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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