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차 동시분양에서 서울동시분양이래 최고 경쟁률인 21: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경기위축과 미국 테러전쟁에도 불구하고 청약열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11월6일부터 분양될 예정인 서울 10차 동시분양도 총 36개업체에서 3987세대가 참여했고 청약경쟁률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청약경쟁률은 몇 백대 일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아파트가 있는가하면 1순위에서 1명도 청약하지 않는 아파트도 생겨나고 있다.
이렇게 청약양극화가 진행될 때 조급한 생각에 큰 이익이 없는 아파트를 청약하면 아파트에 당첨되더라도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곳에서 동시분양이 시작되는 서울 동시분양의 경우 36개 업체 중에서 1곳을 선택해야하므로 선택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런 경우 전문가의 의견을 참조하고 현장을 답사한 후 꼼꼼하게 살펴본 후 청약을 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 추세는 대형보다는 중소형아파트에 프리미엄이 많이 형성되고 거래도 쉽다. 분양권 전매를 염두에 두고 청약하는 사람들은 특히 거래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청약하는 것이 좋다.
이번 서울11차 동시분양에서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거래가 잘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파트를 꼽아보면 강남권에서 분양되는 방배동 LG, 논현동 동양고속, 논현동 우민, 역삼동 세방, 삼성동 우정아파트 등을 들 수 있다. 단지규모가 크고 입지여건이 양호한 아파트로 신림동의 대우아파트와 종암동의 현대아파트, 상도동 쌍용아파트, 갈현동 대림아파트 등도 눈여겨 볼만하다.
역세권 소형아파트로는 신대방 현진아파트, 영등포 이수아파트, 당산동 반도아파트, 신림동 우민아파트 등을 들 수 있다. 당장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아파트를 청약하려면 서울 동시분양을 겨냥해야겠지만 향후 발전전망이 높은 아파트에 투자하고 싶다면 일산 동양메이저아파트, 일산 일신건영아파트 등에 청약해도 좋을 듯 하다.
이렇게 쏟아지는 아파트분양에서 옥석을 가려서 분양받을 경우 내집마련과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다.
11월6일부터 분양될 예정인 서울 10차 동시분양도 총 36개업체에서 3987세대가 참여했고 청약경쟁률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청약경쟁률은 몇 백대 일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아파트가 있는가하면 1순위에서 1명도 청약하지 않는 아파트도 생겨나고 있다.
이렇게 청약양극화가 진행될 때 조급한 생각에 큰 이익이 없는 아파트를 청약하면 아파트에 당첨되더라도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곳에서 동시분양이 시작되는 서울 동시분양의 경우 36개 업체 중에서 1곳을 선택해야하므로 선택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런 경우 전문가의 의견을 참조하고 현장을 답사한 후 꼼꼼하게 살펴본 후 청약을 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 추세는 대형보다는 중소형아파트에 프리미엄이 많이 형성되고 거래도 쉽다. 분양권 전매를 염두에 두고 청약하는 사람들은 특히 거래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청약하는 것이 좋다.
이번 서울11차 동시분양에서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거래가 잘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파트를 꼽아보면 강남권에서 분양되는 방배동 LG, 논현동 동양고속, 논현동 우민, 역삼동 세방, 삼성동 우정아파트 등을 들 수 있다. 단지규모가 크고 입지여건이 양호한 아파트로 신림동의 대우아파트와 종암동의 현대아파트, 상도동 쌍용아파트, 갈현동 대림아파트 등도 눈여겨 볼만하다.
역세권 소형아파트로는 신대방 현진아파트, 영등포 이수아파트, 당산동 반도아파트, 신림동 우민아파트 등을 들 수 있다. 당장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아파트를 청약하려면 서울 동시분양을 겨냥해야겠지만 향후 발전전망이 높은 아파트에 투자하고 싶다면 일산 동양메이저아파트, 일산 일신건영아파트 등에 청약해도 좋을 듯 하다.
이렇게 쏟아지는 아파트분양에서 옥석을 가려서 분양받을 경우 내집마련과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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