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3초 보습법’에 ‘제품흡수력’까지 2배 효과, 비포 더 스킨

지역내일 2010-12-13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 즉 요즘은 ‘동안’ 피부가 대세이다. 얼마 전 유명 방송 ‘놀라운 대회 스타킹’ 에서 방영된 ‘3초 보습법’이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많은 여성들이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지, 또 화장품을 습한 욕실에 두고 사용해도 되는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비타민 사이언스의 ‘비포 더 스킨’은 욕실에 두고 사용해도 무방한 제품으로 바르는 순간 피부의 ‘영양 보습막’을 형성하여, 세안 후 수분 손실을 막고, 천연식물성 성분이 영양을 빠르게 공급하여 뒤에 바르는 기초제품의 흡수력까지 높인 제품이다. 

모든 피부에 부담 없이 작용하며 비타민 성분 확산효과와 피부의 친화력 높여 천연 식물 추출물인 알로에베라, 히아루론산, 로얄젤리, 클로렐라, 비타민 E, 베타 글루칸 성분 등이 기초 제품의 흡수를 증가시켜 피부 바탕을 마련하고 세안 후 집중적인 수분공급과 진정효과가 뛰어나다. 

남성 면도 후 자극 받은 피부, 각종 트러블 진정효과와 동안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며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피부에 촉촉함과 깨끗함을 선물한다.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야 ‘동안 피부 클렌징’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세안제들과 달리 비타민 사이언스의 ‘네츄럴테라피 피톤치드 클렌징 에센스’는 노폐물을 제거하면서도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은 남겨두어 피부 본래의 생리기능을 강화한다. 피부의 생리 기능이 저하되면 피부 당김과 주름이 발생되며, 노화가 시작 되는 것이다. 

또한 제품명이 클렌징 에센스인 것은 클렌징 후에도 에센스 효과로 촉촉함을 느낄 수 있기때문이다.
 비타민 사이언스 교육팀 이선아 실장은 “요즘은 건조해진 날씨와 각종 유해산소가 공기 중에 떠다녀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예민해질 수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수분공급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며 “깨끗한 클렌징과 충분한 수분공급, 자외선 차단제만 챙기면 누구나 동안 피부로 가꿀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1544-7168 www.micoshop.com                       
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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