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원 영어전문학원

입학사정관제 대비한 명품 영어교육 프로그램

전문 강사진이 펼치는 움직이는 프로그램으로 사고력과 응용력 키워

지역내일 2010-12-05
마치 살아 움직이는 생물처럼 우리나라의 입시제도가 쉼 없이 바뀌고 있다. 대입은 물론 이제는 고입준비라는 말이 낯설지 않을 정도로 자율고, 특목고 등 다양한 형태의 고등학교가 선보임과 동시에 진학제도마저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사실상 중학교부터 입시전쟁에 돌입한 셈이다. 이같이 바뀌는 진학제도를 두고 일부 전문가들은 다소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바람직한 방향으로 입시제도가 변화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고등학교 입시제도가 짧은 기간 동안 대폭적으로 바뀌는 바람에 입시를 준비 중인 중학생들의 고충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 새로이 변하는 영어 과목의 경우, 리딩과 리스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라이팅과 스피킹 실력이 요구되고 있어 사고력과 응용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방식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최근 서초구 서초동에 문을 연 서초원앤원 영어전문학원에서는 그동안 정형화되어 있었던 모범답안 대신, 학생들의 창의력을 길러 자기생각을 발전시키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방법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나있다. 움직이는 프로그램이라는 말처럼,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교육방법을 찾아 끊임없이 교과과정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원앤원 영어전문학원의 노하우를 들여다보았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대비, 전문교육
최근 바뀌는 입시 제도를 살펴보면, 빠르면 3년 후부터 대입 외국어 영역 대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한국형 토익, 토플로도 불리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은 그동안 해외 영어시험에 의존했던 시험제도 대신 리딩(reading), 리스닝(listening), 스피킹(speaking), 라이팅(writing) 등 네 가지 영역이 모두 포함된 iBT(인터넷기반평가)형식으로 치러진다. 

이처럼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이 시행되면 기존 리딩과 리스닝 위주의 교육방식으로는 이제 더 이상 점수를 얻기 어려워진다. 스피킹과 라이팅에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이면서도 간결하게 표현해 내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 교육방식에 학생과 교사 모두 익숙해져 있다 보니, 학생들의 생각을 끌어내서 영어로 전달하는 방식을 지도할만한 교사나 사교육시스템이 드물다는 것이 바로 지금의 어려움이다. 

서초원앤원 영어전문학원 김인정 원장은 “이제는 아이들에게 암기대신 철학과 표현력을 가르쳐야 하는 시대”라며 “학생들은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야 하며, 그 내용을 영어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까지 배양해야한다”고 말했다. 서초원앤원 영어전문학원에서는 지난 11월 20일 대한민국 말하기대회에 출전해 교육감상 이다해(서초초5), 상공회의소장상 김규랑(서초초5), 최우수상 홍인표(서초초5)를 수상하기도 했다.

전문 강사진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서초원앤원 영어전문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탄탄한 강사진에 있다. 서초원앤원 강사진은 그동안 대치동과 목동에서 내신과 수능, 토플, 텝스에서 고득점자를 다수 배출했으며, 청심국제중고등학교에서 토플과 텝스 대표강사로도 이미 우수한 실력과 강의력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라이팅과 스피킹에 중점을 두고 10년 이상 지도해온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전문 강사진이 아이들에게 정답을 골라내는 스킬 대신 자신의 생각을 키우는 능력을 지도하는 것이다. 여기에 원장이 직접 학생들의 성적을 관리하면서 매달 부족한 부분을 메워 나갈 수 있도록 교육커리큘럼을 바꾸어 이른바 ‘움직이는 프로그램’으로도 유명하다.

김인정 원장은 “영어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선진형 교육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해야 한다”며 “학원을 선택할 땐 신중하게 결정하고 선택하고 난 후에는 원장과 끊임없이 상의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 많은 정보를 얻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초원앤원 영어전문학원에서는 내신과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함께 준비하며, 겨울 3개월 집중 코스로 어휘와 문법을 강화하면서 독해력과 청해력 극대화를 목적으로 독해와 청해 수업이 이뤄지는 예비 중1 특강반을 12월 6일 개강할 예정이다.

문의 (02) 3478-0199
박수진리포터 icoco19@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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