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야스위스 칼뮐러 슈즈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신발로 건강과 미용까지 챙기세요
다양한 스타일의 슈즈와 생활 속 헬스도구 키바운더(kybounder) 매트까지
지역내일
2010-11-07
(수정 2010-11-09 오전 9:34:24)
MBT 마사이 워킹슈즈가 첫 선을 보인 후 어느덧 10년의 시간이 지났다. MBT 슈즈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신발로 입소문이 나면서 어버이날 드리고 싶은 선물 1위의 자리를 지켜온 이래, 이제는 다이어트 필수용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10년이라면 강산도 변할 시간, 처음으로 기능성 신발 MBT 워킹슈즈를 개발한 칼 뮐러 엠베테코리아 회장이 지난 10년의 기술과 노하우로 보다 가볍고 안정적이며 편안한 칼뮐러 슈즈(karl Muller Shoes)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존 MBT 워킹슈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돼
마사이 워킹슈즈로 기능성 신발에 혁신을 가져온 칼 뮐러 엠베터 코리아 회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신개념 기능성 신발로 세계 신발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칼뮐러 스위스 인체공학 슈즈는 MBT 워킹슈즈의 창시자인 칼 뮐러의 아들인 칼 뮐러 주니어가 기존의 굴림 신발의 단점을 개선해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슈즈로 일 년 반전 스위스에서 출시되어 현재 유럽지역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칼뮐러 슈즈는 일반 신발에 비해 무겁고 신는 동안 적응 기간이 필요했던 굴림 신발들의 단점을 거뜬히 극복하고 여기에 젊은 층을 비롯해 모든 연령대에서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디자인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오랫동안 서있어야 하거나 걸을 때에도 쉽게 피로하지 않으며 걸을 때 관절을 보호하고 한발 더 나아가 근육을 단련시켜주는 효과도 더했다. 또한 지방세포를 없애주며 몸 뒤쪽 근육과 복근처럼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부분의 활동을 높여 기초대사량까지 높여준다. 젊은 층이 다이어트용 신발로 선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렇듯 뛰어난 기능을 갖춘 칼뮐러 슈즈는 지난해 독일 GDS박람회에서 최우수 신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남고속터미널 신세계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한 조야 스위스의 이상철 팀장은 “스위스 인체공학 연구소에서 개발한 칼뮐러 슈즈는 발 냄새와 땀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고안된 액티브 에어펌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서 “딱딱한 지면과 보다 부드러운 접촉을 위해 중창이 없이도 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된 최첨단 신발”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과의 깊은 인연, 칼 뮐러 회장의 인생이 담긴 슈즈
단순한 신발이 아니라 운동기구이자 치료기구의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는 칼뮐러 슈즈는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칼 뮐러 엠베테코리아 회장의 땀과 눈물이 담긴 인생의 역작이다. 칼 뮐러 회장은 지난 1976년 서울대 건축학과에 입학하면서 한국과 첫 인연을 맺은 후, 한국에서 인생의 절반 이상을 보낸 만큼 한국어실력 또한 출중하다. 아내 역시 한국인이다.
지난 2005년 엠베테를 매각하면서도 한국법인 엠베터코리아는 남겨둘 만큼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던 그는 한국의 160개 매장과 사업파트너들을 가족 같은 존재라고 강조했다. 이후 스위스에 한국어를 차용한 ‘기분(Kybun)’ 회사를 세운 후 본격적으로 기능성 신발과 매트, 운동기구를 개발해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 시판 중에 있다. 올해 초, 우리나라에서도 아들 칼 뮐러 2세가 개발한 기능성 슈즈 ‘조야’와 ‘조이시’가 선보인 이래, 편안하고 가벼우면서 산뜻한 디자인이 입소문이 나면서 찾는 이들이 계속 늘고 있다. 이렇듯 조야스위스 칼뮐러 슈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워지면서 조야스위스 강남직영점에서는 기존 굴림 신발을 5만원에 보상해주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상철 팀장은 “기존의 워킹슈즈와는 달리 굴릴 필요도 없이 전신운동 효과를 주는 칼뮐러 슈즈가 인기를 끌면서 보다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실시하고 있다”면서 “기존에 신발을 구입하고 신지 않았거나, 오래되어서 더 이상 운동효과를 볼 수 없는 신발 등 굴림 신발을 가져오시는 분들께 5만 원을 보상해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상판매는 마사이신발, 신발 밑창이 유선형모양, 뒤뚱뒤뚱 거리는 신발 등 브랜드에 상관없이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2)594-2070
www.karlmueller.co.kr
박수진리포터 icoco19@paran.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기존 MBT 워킹슈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돼
마사이 워킹슈즈로 기능성 신발에 혁신을 가져온 칼 뮐러 엠베터 코리아 회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신개념 기능성 신발로 세계 신발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칼뮐러 스위스 인체공학 슈즈는 MBT 워킹슈즈의 창시자인 칼 뮐러의 아들인 칼 뮐러 주니어가 기존의 굴림 신발의 단점을 개선해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슈즈로 일 년 반전 스위스에서 출시되어 현재 유럽지역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칼뮐러 슈즈는 일반 신발에 비해 무겁고 신는 동안 적응 기간이 필요했던 굴림 신발들의 단점을 거뜬히 극복하고 여기에 젊은 층을 비롯해 모든 연령대에서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디자인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오랫동안 서있어야 하거나 걸을 때에도 쉽게 피로하지 않으며 걸을 때 관절을 보호하고 한발 더 나아가 근육을 단련시켜주는 효과도 더했다. 또한 지방세포를 없애주며 몸 뒤쪽 근육과 복근처럼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부분의 활동을 높여 기초대사량까지 높여준다. 젊은 층이 다이어트용 신발로 선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렇듯 뛰어난 기능을 갖춘 칼뮐러 슈즈는 지난해 독일 GDS박람회에서 최우수 신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남고속터미널 신세계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한 조야 스위스의 이상철 팀장은 “스위스 인체공학 연구소에서 개발한 칼뮐러 슈즈는 발 냄새와 땀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고안된 액티브 에어펌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서 “딱딱한 지면과 보다 부드러운 접촉을 위해 중창이 없이도 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된 최첨단 신발”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과의 깊은 인연, 칼 뮐러 회장의 인생이 담긴 슈즈
단순한 신발이 아니라 운동기구이자 치료기구의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는 칼뮐러 슈즈는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칼 뮐러 엠베테코리아 회장의 땀과 눈물이 담긴 인생의 역작이다. 칼 뮐러 회장은 지난 1976년 서울대 건축학과에 입학하면서 한국과 첫 인연을 맺은 후, 한국에서 인생의 절반 이상을 보낸 만큼 한국어실력 또한 출중하다. 아내 역시 한국인이다.
지난 2005년 엠베테를 매각하면서도 한국법인 엠베터코리아는 남겨둘 만큼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던 그는 한국의 160개 매장과 사업파트너들을 가족 같은 존재라고 강조했다. 이후 스위스에 한국어를 차용한 ‘기분(Kybun)’ 회사를 세운 후 본격적으로 기능성 신발과 매트, 운동기구를 개발해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 시판 중에 있다. 올해 초, 우리나라에서도 아들 칼 뮐러 2세가 개발한 기능성 슈즈 ‘조야’와 ‘조이시’가 선보인 이래, 편안하고 가벼우면서 산뜻한 디자인이 입소문이 나면서 찾는 이들이 계속 늘고 있다. 이렇듯 조야스위스 칼뮐러 슈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워지면서 조야스위스 강남직영점에서는 기존 굴림 신발을 5만원에 보상해주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상철 팀장은 “기존의 워킹슈즈와는 달리 굴릴 필요도 없이 전신운동 효과를 주는 칼뮐러 슈즈가 인기를 끌면서 보다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실시하고 있다”면서 “기존에 신발을 구입하고 신지 않았거나, 오래되어서 더 이상 운동효과를 볼 수 없는 신발 등 굴림 신발을 가져오시는 분들께 5만 원을 보상해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상판매는 마사이신발, 신발 밑창이 유선형모양, 뒤뚱뒤뚱 거리는 신발 등 브랜드에 상관없이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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