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전하성)은 이틀 교육으로 3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을 신설한다. 평생교육원은 웃음치료사 1급 및 레크레이션 지도자 1급, 스트레스 코치 등 3개의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을 만들어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10월 30일(토), 31일(일) 이틀간 진행되며 수강자 전원에게 3개의 자격증을 동시에 발급한다. 10월 30일(토) 오후 1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웃음스팟, 자존감 훈련, 율동 등 오후 9시까지 강좌가 진행된다. 이어 31일에는 오전 9시부터 대체의학, 칭찬웃음, 울음치료, 웃음기법 등의 강의가 오후 7시까지 있다. 권영복 한국웃음리더십연구소장을 비롯해 이찬기, 김민구, 장정자 등 국내 저명 전문 강사들의 웃음이 넘치는 특강이 기대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월 22일(금)까지이다. 자세한 것은 249-2715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대 평생교육원은 오는 10월 23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스마트폰 따라잡기(iPhone 중심으로) 무료강좌를 실시하며 15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