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10월25일부터 11월12일까지 ‘녹색체험에너지관’(용인시 풍덕천동)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조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남구는 이번 ‘환경조기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어려서부터 환경보호와 에너지절약을 체험토록 해 에너지절약을 생활화하고 신재생분야에도 관심을 가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남구는 지역 내 ‘환경보전시범학교’ 15개교 6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데, 각 학교별 하루씩 3주간 진행된다.
견학지로 선정된 ‘녹색체험에너지관’은 에너지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곳으로 다양한 기자재가 준비된 체험관과 영상관을 갖춰 연간 4만 여명이 다녀가는 등 환경교육에 적합한 곳으로 평가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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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이번 ‘환경조기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어려서부터 환경보호와 에너지절약을 체험토록 해 에너지절약을 생활화하고 신재생분야에도 관심을 가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남구는 지역 내 ‘환경보전시범학교’ 15개교 6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데, 각 학교별 하루씩 3주간 진행된다.
견학지로 선정된 ‘녹색체험에너지관’은 에너지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곳으로 다양한 기자재가 준비된 체험관과 영상관을 갖춰 연간 4만 여명이 다녀가는 등 환경교육에 적합한 곳으로 평가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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