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민 투자 컨설팅 (주)뉴스타글로벌

미국 투자이민, 이제는 E-2비자로 가세요!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현지정착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지역내일 2010-11-07 (수정 2010-11-09 오전 9:51:25)
현재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를 휩쓴 금융위기의 진원지인 미국은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아메리카 드림을 꿈꿀 수 있는 나라, 그리고 자녀교육을 위해 꼭 가고 싶은 나라 중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통계로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법무부가 발표한 지난 2005년부터 올 8월까지 국적취득자와 상실자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5년간 국적이탈자 12만4572명 가운데 미국으로의 이민이 5만1179명으로 가장 많았다. 무려 41%에 달한다. 하지만 기회의 땅인 만큼 미국이민을 준비하다 보면 여러 가지 어려움과 위험이 뒤따르기도 한다. 이민 전 아무리 묻고 따지고 챙겨본들 현지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모두 확인할 수 없기에 정착 초기에 겪는 어려움에는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이민을 준비 할 때는 정확한 정보와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투자컨설팅회사 선택이 가장 중요할 수밖에 없다.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미국이민과 투자전문 컨설팅 기업 (주)뉴스타글로벌은 그동안 쌓였던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최소의 비용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E-2비자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미국 부동산 그룹의 대명사인 뉴스타부동산 그룹의 한국지사이기도 한 (주)뉴스타글로벌의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성공사례를 통해 미국 투자이민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보자.

E-2비자, 최소의 비용으로 다양한 혜택 누려
미국 투자이민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최소 50만 달러 이상의 금액을 투자하는 EB-5투자이민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조금만 발품을 팔면 이보다 적은 비용으로 사업은 물론 자녀 교육까지 마칠 수 있는 다양한 투자이민 비자가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E-2 소액투자비자가 각광받고 있다. E-2 소액투자비자란 미국정부에서 외국인의 투자와 고용창출을 위해 사업을 하는 투자자들이 합법적으로 미국에 체류할 수 있게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E-2비자는 개인이 미국에서 사업체를 운영함으로써 장기간 미국에 체류할 수 있는 비 이민비자여서 영주권은 받을 수 없지만 모든 혜택은 영주권자와 같으며 무엇보다도 2~3개월의 짧은 준비기간만으로 미국으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뉴스타글로벌의 박헌일 대표는 “10여 년 전 미국 투자이민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제대로 된 전문가가 부족해 투자이민자들이 안전하게 현지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했다”며 “그로인해 미국은 가기 어렵다는 선입견과 투자이민은 현지 적응에 어려움이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E-2 비자 프로그램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한국의 젊은이들이 얼마든지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성공적 정착 위해서는 현지 전문가 도움이 절실
그동안 E-2비자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은 미국 현지실정을 정확히 알 수 없다면 함부로 권유할 수도 없을뿐더러 제대로 된 컨설팅도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주)뉴스타글로벌은 지난 34년간 미국 현지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5년간 500여건에 달하는 E-2비자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왔다. 이것은 (주)뉴스타글로벌이 현재 미전역 50여개의 영업점에서 2천여 명의 에이전트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투자가 적당한 지역 선정에서부터 그에 맞는 다양한 사업아이템까지 추천해주고 있는 (주)뉴스타부동산 그룹의 한국지사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주)뉴스타글로벌은 투자이민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사업 선정과 함께 공항 픽업에서부터 주택, 전화, 은행개설, 전화 및 가스신청, 차량 및 운전면허 발급 등 이민자가 초기에 최대한 빨리 정착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토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E-2 비즈니스 개시 후 3~4개월 동안 투자업체를 철저히 모니터링 해 투자이민자의 사업이 안정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사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문의 (02)553-4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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