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궁내동 태봉산 자락의 녹지 지역에 자연속 주택 ‘노블레스’ 116m²(구 36평형) 16세대 중 10세대를 분양하고 있다. 노블레스는 강남ㆍ판교ㆍ분당의 전세가 수준의 분양가로 실속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인근 판교신도시에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상주인구 16만명, 20만평 판교테크노벨리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분당ㆍ판교권 마지막 녹지지역으로 개발 및 희소성이 크고, 세대별 대지지분이 75.35m²(약22평)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판교IC까지 차로 3분 거리에 있고 서울용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은 물론 수도권 남부 지역으로의 접근성ㄷ도 빼어나며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인근에 분당~내곡 간 고속화도로가 있어 국도를 이용해 서울 강남으로 빠르게 오갈 수 있다. 또한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이 가깝다.
분당ㆍ판교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와 학군을 이용할 수 있고,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 가능하다. 문의 031-711-284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